[LCK] 젠지전 완승 후 활짝 웃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아닌 내가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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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전 완승 후 활짝 웃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아닌 내가 대장"

토토하우스 0 131 01.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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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이 젠지전 완승 후 "내가 대장이라 1세트 한타를 이길 수 있었다"며 웃어보였다.

T1은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1주 1일차 2경기에서 젠지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페이커' 이상혁은 리산드라로 젠지의 발을 묶으며 팀의 완승에 앞장섰다.

개막일 승리를 거둔 이상혁은 "첫 경기가 기세에 중요한데 2:0으로 깔끔한 승리를 거둬 고무적이고 의미있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경기가 어떻게 될지 예상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적응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1세트 명장면인 '구마유시' 이민형의 루시안이 없는 4:5 한타 대승 장면에서 선봉장으로 활약한 것은 단연 이상혁의 아지르였다. 이상혁은 해당 장면 관련 질문에 "탈리야의 W 스킬은 무조건 피한다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했고, 피하는 순간 유리한 구도가 된다고 생각해 열심히 대미지를 넣었다"라고 설명함과 동시에 "이민형은 대장이 아니고 내가 대장이라 이길 수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집이 워크샵 장소로 사용된 점에 대해 이상혁은 "집을 침범당하긴 했지만 선수들이 좋아한다면 내줄 의향이 있다. 다같이 2년 동안 단합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워크샵 에피소드에 대해 이상혁은 "사우나를 하려면 서로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한데, 마음을 열지 않은 친구가 있었다"라고 하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을 삼가며 많은 이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날 상대인 젠지에는 LCK 데뷔전을 치르는 '페이즈' 김수환 선수가 있었다. 반면, 페이커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앞둔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선배 선수로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 있는지 묻자, 이상혁은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든다. (신예 선수들은) 시간이 많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많은 노력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상혁은 "첫 경기에서 다행히 승리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경기에서도 T1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인터뷰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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