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차세대 테란' 정영재, 베테랑 조기석 꺾고 생애 첫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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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차세대 테란' 정영재, 베테랑 조기석 꺾고 생애 첫 8강

토토하우스 0 68 04.2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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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유영진 정영재 등 소위 '김유정 라인' 중 한 명인 정영재가 차기 테란을 이끌 주자라는 걸 성적으로 보여줬다. 정영재가 베테랑 조기석을 꺾고 생애 첫 ASL 8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정영재는 27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벌어진 'ASL 시즌11' 16강 B조 조기석과 승자전서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ASL 시즌7부터 꾸준하게 본선무대에 올랐던 그는 다섯 번째서 ASL서 처음으로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이전 최고 성적은 지난 시즌10의 16강.

정영재는 첫 경기서 박상현을 장기전 끝에 따돌리고 승자전으로 올라갔다. 승자전 상대는 도재욱을 잡고 올라온 조기석.

정영재가 먼저 선취점을 챙겼다. 12시 확장 기지가 발각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벌쳐 조합으로 트리플 확장을 쫓아가던 조기석을 흔들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착실하게 격차를 벌리면서 우위를 점한 정영재는 레이스로 제공권을 장악하면서 승자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조기석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투혼으로 전장이 달라진 2세트, 조기석은 벌처의 기동성을 발휘해 마인을 매설하면서 정영재의 진출 타이밍을 가로막았다. 조기석의 다음 카드는 드롭십. 초반 상대 벌처에 애를 먹었던 정영재도 지상군 조합의 힘을 십분 살리면서 앞선 손해를 메우고 전장의 흐름을 동서 대치전 구도로 바꿨다. 

하지만 20분이 넘어가 중장기전 구도에서는 조기석이 더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드롭십으로 정영재의 자원줄을 야금야금 공략한 조기석은 자원의 힘을 바탕으로 2세트를 잡고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췄다. 

마지막 3세트는 2인 전장 '폴라리스 랩소디'에서 벌어졌다. 앞선 2세와 비슷한 동서구도 대치전이 발생한 가운데 동점을 허용했던 정영재가 2세트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않았다. 드롭십에 허를 찔렀던 그는 드롭십으로 3세트 상대의 확장을 공략하면서 앞선 2세트의 패배를 앙갚음했다. 

드롭십으로 7시와 9시 멀티를 공략한 정영재는 자원력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자원줄을 잃은 조기석은 점점 힘이 빠지면서 수세에 몰렸다. 조기석이 병력을 끌어모아 일꾼과 함께 1시 지역 확보를 위해 총 공세를 펼쳤지만, 주력군을 잃으면서 승부가 사실상 갈렸다. 

승기를 잡은 정영재는 조기석이 다시 확보한 7시와 9시 확장을 공략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 ASL 시즌11 16강 B조
1경기 박상현(저그, 1시) [폴리포이드] 정영재(테란, 5시) 승
2경기 조기석(테란, 5시) 승 [폴리포이드] 도재욱(프로토스, 7시)


▲ 승자전 조기석 1-2 정영재
1세트 조기석(테란, 1시) [이클립스] 정영재(테란, 7시) 승
2세트 조기석(테란, 1시) 승 [투혼] 정영재(테란, 11시)
3세트 조기석(테란, 11시) [폴라리스 랩소디] 정영재(테란, 5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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