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준비성 탁월한 농심.. KT 전략 대비 맞춤 밴픽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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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준비성 탁월한 농심.. KT 전략 대비 맞춤 밴픽 선봬

토토하우스 0 70 07.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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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패치 자신감이 있다”던 배지훈 농심 감독의 호언은 무려 4연승의 호성적으로 이어졌다. KT를 맞아 농심은 1, 2세트 모두 날카로운 밴픽 전략으로 기세를 휘어 잡았다. KT의 노림수가 막히자 농심은 특유의 한타 능력과 함께 경기를 마무리했다.

농심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 2라운드 KT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농심은 4연승 질주와 함께 9승(3패, 득실 +9) 고지에 오르며 1위 젠지를 바짝 쫓았다.

1세트부터 양 팀은 밴픽 단계부터 매섭게 전략을 펼쳤다. 무난하게 블루(농심), 레드(KT) 진영에서 OP 챔피언을 나눠 가진 두 팀은 3번째 픽에서 노림수를 던졌다. KT는 그간 선호하지 않았던 직스를 선택했다. 공성과 라인 압박 능력이 뛰어난 직스는 팀에 스노우볼 주도권을 부여할 수 있는 픽이다.

농심은 이를 ‘아펠리오스-유미’로 조합해 파훼했다. ‘덕담’ 서대길, ‘켈린’ 김형규의 각 챔피언 숙련도와 깔끔한 초반 설계는 이날 KT의 경기력이 좋았음에도 농심의 완승을 만들어냈다. 농심은 18분 경 조급한 이니시로 딱 한 번 고꾸라졌는데, 이후엔 안전하게 스노우볼을 잘 굴렸다.


압도적인 한타 화력을 앞세워 34분 경 미드 라인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 KT는 노골적인 ‘돌진 조합’을 뽑았다. 신짜오를 필두로 사미라-렐-그웬으로 이어지는 ‘한 놈 만 걸려라’ 조합은 농심이 선택한 직스에게는 쥐약이었다. 농심은 이를 ‘트런들’ 픽으로 해결했다. 


트런들의 ‘얼음 기둥’과 ‘진압’은 한 번에 모든 적을 터뜨리는 돌진 조합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었다. 이니시가 정교하지 못하면 농심의 반격에 그대로 당할 수 있었다.

KT는 주도권을 잘 살려 초반 농심을 괴롭혔다. 하지만 7분 경 벌어진 싸움은 흐름을 뒤집었다. 9분 경 ‘협곡의 전령’ 한타에서도 대승을 거둔 농심은 무난하게 성장 발판을 만들고 KT를 압박했다. KT는 회심의 돌진이 번번이 막히면서 약 24분 만에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이날 농심의 전략은 적극적인 분석과 우수한 역할 수행이 있어 KT에 제대로 펀치를 날릴 수 있었다. 


배지훈 농심 감독은 “2세트에 등장한 트런들은 해외에서도 많이 나왔다”며 “그래도 선수들이 역할 수행을 제대로 한 것이 중요했다. 다들 조합에 맞게 플레이를 잘 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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