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피넛’ 한왕호 “트런들은 팔 짧은 챔피언 위한 조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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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피넛’ 한왕호 “트런들은 팔 짧은 챔피언 위한 조커픽”

토토하우스 0 83 07.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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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의 ‘피넛’ 한왕호가 kt 롤스타전을 기분 좋은 완승으로 마무리하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kt 롤스터의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 소감을 묻는 질문에 “1세트 자크에 잘 대처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웠지만 승리로 마무리하고, 2경기도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답한 한왕호는 “컨디션 문제인지 경기장이 춥게 느껴진 부분도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1세트 상황에 대해 “1세트 초반에 큰 이득을 봤지만 이를 잘 살리지 못하며 힘든 상황으로 이어졌고, 자크가 안보여서 벌벌 떨면서 어떻게 해야 자크를 확인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고 회상했으며, “실수가 많았지만 전면전 패하면서 상대 스펠이 많이 빠진 것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역전을 노린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 2세트에 대해서는 “밴픽이 원했던 대로 잘 됐기에 ‘고리’ 김태우 선수만 밀리지 않으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결과도 생각대로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2세트 때 트런들을 오랜만에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LPL에서 가끔씩 나오는 것을 보긴 했지만 엄청 좋은 상태는 아니고 상황에 따라 조커픽 정도로 고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뒤 “오늘은 상대가 사거리가 짧은 챔피언들 위주로 선택했고, 신짜오 상대로 킬 압박을 느끼지 않는 여유로운 상태라 사용할 수 있었다.”고 선택 배경을 소개했다.

또한 주특기 중 하나인 드래곤 스틸을 두 번씩이나 사용하게 된 것에 대해 “1세트에 성공하면서 자신감이 생겨 2세트에도 시도하게 됐는데 결과가 좋았다.”고 이야기한 뒤 “사실 2세트의 경우 녹턴이 텔레포트로 합류해야 하는데 궁극기만 사용한 탓에 교전에 유리한 상황이 아니지만 싸울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운 좋게 스틸로 이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웃어보였다.

한편 다음 상대인 프레딧 브리온에 대해서는 “모든 팀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프레딧 브리온도 저력 있는 팀이고 실수 하나가 경기의 결과를 결정지을 수 있기에 경기가 열리는 금요일까지 이에 대한 준비를 잘해서 경기 잘 치르고 싶다. 다음 주는 한 경기 뿐이라 잘 치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엄티’ 엄성현에 대해서도 “오늘도 경기에 등장한 릴리아는 ‘엄티’ 엄성현 선수가 선호하는 카드고 까다롭지만 다음 경기 때 적용되는 새 패치에는 변화가 심해서 이것이 저희 쪽에 좋게 작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한왕호는 “우여곡절 끝에 9승을 달성했는데, 그동안 역전승이 많았던 것과 달리 더 강한 모습 보여드린 것 같아 기쁘다. 언제나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프레딧 브리온 상대로 기록한 유일한 완패 기록을 설욕하겠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다음 경기의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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