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스플릿 운영만 했어야지.. 프나틱,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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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스플릿 운영만 했어야지.. 프나틱, 3연패 수렁

토토하우스 0 17 10.1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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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탈론이 프나틱에게 3연패를 선물했다. 프나틱은 '니스키'의 트린다미어를 앞세워 스플릿 운영을 이어가야 했으나 싸움에 대한 혈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졌다.

8분까지 조용했던 경기 흐름이 단 한 번의 교전으로 크게 움직였다. 전령을 처치한 프나틱이 유리한 구도를 잡고 먼저 싸움을 걸었는데, PSG 탈론이 무빙 디테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3킬 노데스의 대승을 거뒀다. 봇에 풀린 프나틱의 전령은 PSG 탈론의 적극적인 수비에 박치기까지 하지 못했다.

프나틱은 봇에서 '니스키'의 트린다미어를 앞세워 긴 농성을 벌였다. PSG 탈론이 이를 잡아먹고 스노우볼을 굴리려 했으나 생각보다 강했던 트린다미어의 화력에 되려 실점했다. 


이어 '유니파이드'의 미스 포츈이 다이브에 잡히고, 뒤늦게 순간 이동을 사용했던 '하나비'의 갱플랭크까지 쓰러지며 프나틱이 글로벌 골드 추격에 성공했다. 그 과정에서 트린다미어가 2킬, 진이 2킬을 챙겨 더욱 긍정적인 상황이었다.

프나틱은 미드 정면 한타를 통해 끝내 글로벌 골드를 역전했다. '아담'의 케넨이 선 궁극기로 PSG 탈론의 시선을 끄는 사이 '니스키'의 트린다미어가 마음껏 칼을 휘두르며 적들을 베어냈다. 


이후 프나틱은 폭발적으로 성장한 트린다미어를 통해 효율적인 스플릿 운영을 이어갔다. 그러던 와중 갑작스럽게 미드 다이브를 시도했다가 대패하며 스노우볼이 멈췄다.

26분경 PSG 탈론이 탑을 밀던 '니스키'의 트린다미어와 '아담'의 케넨을 동시에 잡아냈다. 그러자 프나틱은 바다의 영혼을 포기하고 몰래 바론을 처치하며 우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프나틱은 바론 버프로 아무 재미도 보지 못하며 다음 바론과 드래곤이 등장할 때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여섯 번째 드래곤을 두고선 프나틱이 한타 태세로 전환하며 싸움이 벌어졌다. 정면 싸움에선 PSG 탈론의 조합이 훨씬 강했고, 프나틱이 대패하고 PSG 탈론이 바론을 챙기며 재역전이 나왔다.

일곱 번째 드래곤 등장 직전 '아담'의 케넨이 '메이플'의 사일러스를 솔로 킬 내는 슈퍼 플레이를 해내며 프나틱이 바다의 영혼을 획득했다. PSG 탈론은 세 번째 바론 버프를 두른 후 마무리를 시도했다가 실패했다. 


장로 드래곤 등장에 앞서 '리버' 김동우 리 신의 이니시에이팅으로 싸움이 벌어졌는데, 정면 교전 능력은 역시나 PSG 탈론이 압도적이었다. PSG 탈론이 프나틱의 저항을 가뿐히 잠재우며 치열했던 장기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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