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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브라질전 벤치 복귀.. "FIFA 추가 징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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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2-12-04 03:5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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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브라질전은 벤치에 앉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10시(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H조 2위로 올라온 한국과 G조 1위로 올라온 브라질의 맞대결이다.

벤투 감독은 앞서 치른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벤치에 앉지 못했다. 벤투 감독이 앉은 곳은 팀 벤치가 아니라 경기장 VIP 석이다. 2차전 가나전에서 퇴장당했기 때문에 FIFA로부터 1경기 징계를 받았다.

가나전을 마친 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벤투 감독이 받은 징계는 일단 1경기만 적용된다. FIFA가 추가 징계를 내리면 16강전도 벤치에 못 앉을 수 있다. 아직 FIFA로부터 추가 징계 연락은 오지 않았다. FIFA 내부 회의를 거쳐서 경기 1~2일 뒤에 추가 징계 연락이 온다”고 덧붙였다.

최종적으로 추가 징계는 피했다. 해당 관계자는 3일 “ 벤투 감독의 지난 가나전 퇴장으로 인한 추가 징계는 없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벤투 감독은 브라질전을 벤치에서 직접 지도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에 반가운 소식이다.


"광기로 승리 따낸 대한민국이 16강 진출" 우루과이 매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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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2-12-03 13: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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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로 승리 따낸 대한민국이 16강 진출". 

대한민국은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전서 포르투갈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우루과이에 앞서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대한민국은 오는 6일 G조 1위 브라질과 만나 8강 진출을 다툰다.

경기 막판까지 1-1로 팽팽하던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탈락이 유력했다. 후반전 교체로 투입된 황희찬이 흐름을 바꿨다. 후반 46분 손흥민이 80미터 폭풍질주 후 수비수 다리사이로 공을 내줬다. 황희찬이 결승골로 마무리하며 대한민국에게 16강 진출을 선사했다.

우루과이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가나를 2-0으로 꺾었음에도 한국에 다득점에서 밀려 16강이 좌절됐다. 하지만 한국이 보인 투지의 승리는 인정했다.

우루과이 매체 그루포물티메디오는 경기 후 "전투적인 광기로 승리를 따낸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끝없는 믿음과 함께 마지막 15분 동안 포르투갈에 공세를 가했지만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며 한국의 가망이 없어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루포물티메디오는 "손흥민의 어시스트에 이은 황희찬의 골로 경기장은 광란에 빠졌다. 대한민국은 이 골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고 역대 세 번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손흥민, 또 토트넘 동료 상대.. 16강에서 브라질 히샬리송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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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2-12-03 13:3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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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토트넘 홋스퍼 동료를 두 번째로 만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포르투갈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예선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우루과이를 제치고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면서 상대에도 관심이 쏠렸다. 유력한 후보는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은 G조 예선 3차전에서 카메룬에 0-1로 패배했지만, 득실차에서 2위 스위스에 앞서면서 조 1위로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 이변 없이 대한민국을 상대한다.

대한민국이 브라질을 만나면서 손흥민은 또 토트넘 동료를 상대하게 된다.

손흥민은 H조 예선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경기를 치르면서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이후 뜨거운 포옹으로 우정을 확인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16강 상대인 브라질에는 역시 토트넘 동료인 히샬리송이 있다. 지난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통해 만난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소속이 달랐다.

히샬리송은 세르비아와의 1차전에서 시저스 킥으로 환상적인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 "호날두, 한국전 출전 가능성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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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2-12-02 01: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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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앞둔 포르투갈 대표팀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이 주축 선수들의 로테이션 기용을 시사했다.

산투스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조 1위를 사수하겠다”면서도 “선발 명단을 어떻게 짤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포르투갈은 3일 자정 카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포르투갈 입장에선 16강에서 G조 1위가 유력한 브라질을 만나지 않기 위해선 조 1위를 지켜야 한다. 만약 포르투갈이 한국에 패하고 1승 1패의 가나가 우루과이를 이긴다면 포르투갈이 조 2위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반면 안그래도 빡빡한 경기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체력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포르투갈도 나름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산투스 감독 역시 “(주전 선수들이) 피로가 조금 누적돼있는데 더 누적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3일도 안 되는 시간 안에 선수 전원을 최고의 몸상태로 준비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의 한국전 출전 여부가 관심이 쏠린다, 올해 37세인 호날두는 앞선 2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거의 풀타임을 소화했다.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산투스 감독은 “호날두는 (오늘) 훈련을 할 것이고 상태가 좋으면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면서도 “그가 한국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50대 50이다. 훈련 내용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산투스 감독은 기자회견 내내 한국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벤투 감독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산투스 감독은 스포르팅CP 감독 시절 현역선수 말년이었던 벤투 감독을 직접 지도한 바 있다.

산투스 감독은 “한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명확한 플레이를 펼쳤고 매우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매우 공격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는데 이는 벤투 감독이 자신의 지도 스타일을 잘 유지해왔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빠르고 공격적인 팀인 만큼 우리도 한국을 상대로진화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투스 감독은 “한국은 우루과이전에서 4∼5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다”면서 “한국은 굉장히 강하게 압박하는 팀인 만큼 한국을 상대로 공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빠른 경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투스 감독은 한국 취재진으로부터 ‘호날두 노쇼’ 사건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호날두 노쇼’는 호날두가 유벤투스(이탈리아) 멤버로 프리시즌 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사건을 의미한다.

산투스 감독은 이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는 “그 질문은 호날두나 유벤투스에 해야 할 것 같다”면서 “나나 호날두 모두 한국 국민들과 선수들을 존중한다”고 말을 돌렸다.

한편, 포르투갈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페페(39·포르투)는 “한국의 지난 조별리그 두 경기를 봤는데, 조직력이 뛰어나고 어떻게 경기에 임해야 하는지 잘 아는 팀”이라며 “한국 선수들은 빠르게 경기를 펼치고, 퀄리티가 뛰어나며,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다. 특정 선수를 언급하기보다는 한국 팀 전체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카잔의 기적' 포함.. 한국, 역대 3차전 '승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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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2-11-29 16:1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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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운명의 3차전. 대한민국 대표팀의 역대 전적은 어땠을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가나에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 3위에 위치하게 됐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무조건적으로 3차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다만 3차전 상대는 H조에서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은 이미 가나(3-2 승), 우루과이(2-0 승)을 거둘 정도로 저력을 갖춘 팀이다.

다시 한번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야 하는 한국이다. 한국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FIFA 랭킹 1위의 디펜딩 챔피언 독일과 3차전에서 맞붙었다. 경기 전 한국의 승리를 예측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하지만 한국은 독일의 공격을 철저하게 막아냈고, 후반 종료 직전 김영권과 손흥민의 득점으로 2-0 승리하며 '카잔의 기적'을 이뤄낸 바 있다.

다만 지금까지 한국은 3차전에서 단 2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24강 체제로 조별리그에 3차전이 생겼던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한국은 이탈리아에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3차전 무승부를 기록했고, 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박지성의 결승골로 포르투갈에 1-0으로 승리하며 3차전 첫 승을 이뤄낸 기억이 있다.

이후에는 스위스, 나이지리아, 벨기에, 독일을 만나 1승 1무 2패의 성적을 거뒀다. 3차전 총 전적은 2승 2무 5패다. 승률로 환산하면 22%다. 포르투갈은 1986 멕시코 월드컵부터 총 6번 월드컵에 출전해 3차전에서 2승 2무 2패(33%)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은 3차전을 앞두고 변수를 맞이했다. 벤투 감독이 가나전 경기 종료 직후 퇴장을 당하면서 다음 경기 벤치에 앉을 수 없다. 결국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가나전 종료 후 "우리는 계속해서 같은 방식으로 준비를 할 것이다. 벤투 감독은 굉장히 훌륭한 감독이기 때문에 손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공격적인 경기를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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