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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유일한 기회마저 사라졌다..사실상 6시즌 연속 챔스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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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5-07 10:2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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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유일하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을 기회가 사라졌다. 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가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

아스널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를 거둔 아스널은 합산 스코어에서 1-2로 뒤지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아스널은 4-5-1 대형으로 나섰다. 오바메양이 원톱으로 출전했고, 페페, 스미스로우, 파티, 외데가르드, 사카가 허리를 지켰다. 티어니, 마리, 홀딩, 베예린이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레노가 지켰다.

전반 초반 양 팀은 탐색전이 이어지면서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아스널은 후반전에 주도권을 쥐면서 기회를 잡아나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2차례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후반 중반 이후에도 득점 찬스를 맞았다. 


하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오바메양의 헤더가 골대를 때린 게 뼈아팠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이 났고, 아스널은 결승전 무대를 밟는 데 실패했다.

아스널은 이번 대회에서 사활을 걸어야 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9위에 올라 있는 가운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유로파리그 우승팀에겐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진다. 그러나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사실상 올 시즌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은 물 건너갔고, 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는 기정사실화됐다. 아스널은 2016-17시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마지막으로 밟은 이후 5시즌 동안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다음 시즌도 진출 실패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6시즌째로 늘어나게 됐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떠난 이후 우나이 에메리,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선임했지만, 별다른 변화는 없고 오히려 팀의 위상만 더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류현진 복귀전 승리! 토론토, 시미언 4안타+잰슨 역전포로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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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5-07 10:2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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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류현진을 앞세운 토론토가 연승을 시작했다. 류현진은 시즌 2승째를 거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클랜드콜리세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10-4 역전승을 거뒀다. 6일 9-4 승리에 이어 이틀 연속 완승.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류현진이 5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하고 시즌 2승(2패)을 챙겼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마크 캔하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시작부터 실점했다. 류현진의 통산 3번째 리드오프 홈런 허용. 그러나 1회 더 이상의 출루를 내주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 맷 채프먼에게 빗맞은 2루수 내야안타를 내줬지만 1사 후 스티븐 피스코티를 3루수 병살타로 처리하고 30구로 2이닝을 끊었다.

3-1로 역전한 3회에는 2사 후 연속 적시타를 내주고 3점을 더 빼앗겼다. 토론토는 3회 2사부터 불펜을 준비했다. 조엘 파이암프스가 몸을 풀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대니 잰슨의 역전포로 패전 위기에서 벗어난 뒤 4회를 공 10개로 끝냈다.

5-4로 앞선 5회 안타 하나로 이닝을 마쳤다. 2사 후 라몬 로레아노의 우전 안타가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의 실책과 맞물려 3루 위기로 번졌지만 맷 올슨을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승리 요건을 갖췄다.


토론토 타선은 마이크 파이어스를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계속 문을 두드렸다. 1회 시작과 함께 마르커스 시미언과 보 비솃이 연속 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3~5번 타자들이 침묵했다. 2회에도 선두타자 캐번 비지오가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후속 타자들이 전부 범타에 그쳤다.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다시 선두타자가 출루했다. 이번에는 시미언이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때렸다. 비솃이 8구 승부를 거치며 볼넷을 골랐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삼진을 당한 직후 비솃이 1루에서 주루사를 당해 또 한 번의 기회가 무산되는 듯했지만 랜달 그리칙이 좌중간 3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3-4로 역전당한 4회에는 포수 잰슨이 역전 2점포를 터트렸다. 잰슨의 시즌 첫 홈런이 류현진의 패전 위기를 날렸다. 6회에는 에르난데스의 2타점 적시타, 그리칙의 2타점 2루타가 이어져 점수가 9-4까지 벌어졌다.

7회에는 시미언이 친정팀 상대로 홈런을 날려 4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오클랜드 팬들이 상대 팀 선수로 돌아온 그에게 박수를 보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히트포더사이클을 노려봤지만 3루타가 나오지 않았다.

토론토는 6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트래비스 버겐(2이닝)에 이어 조엘 파이암프스(2이닝)가 구원 등판했다.


“UEFA, 슈퍼리그 참여구단 2년간 챔스리그 출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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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5-07 10:1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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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이 유럽 슈퍼리그를 주도한 레알 마드리드와 리그를 지지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등에 2년간 챔피언스리그 출전 금지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7일 보도했다.

ESPN은 “UEFA가 슈퍼리그를 주도한 구단들에 향후 두 시즌 동안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하는 엄격한 징계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대륙 축구 기구의 회원구단은 이 기구의 명확한 동의 없이 다른 구단과 동맹이나 연계를 맺을 수 없다’는 규약 위반을 근거로 징계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유럽을 대표하는 12개 빅클럽은 챔피언스리그를 뛰어넘는 최고의 리그인 ‘슈퍼리그’ 구상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UEFA 및 각국 리그 연맹, 팬들과 선수들까지 거세게 반발했다. 결국 출범 이틀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6개 구단이 탈퇴를 선언했고, 그 뒤를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 밀란 등도 뒤를 따랐다.

UEFA의 알렉산데르 세페린 회장은 규정에 따라 12개팀 모두 처벌할 계획이지만 사례별로 차등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데일리스포츠’는 이와 관련해 “슈퍼리그 구상을 주도적 입장을 레알 마드리드와 마지막까지 이를 지지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AC밀란 등 3개 구단에는 가장 강력한 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초 참가하려 했지만 곧바로 탈퇴한 잉글랜드의 6개 구단은 처분이 경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끔찍했다" 1이닝 교체 굴욕, 자존심 상처 커쇼.. 3일 휴식 등판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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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5-06 10:4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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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처음 1이닝 만에 강판된 클레이튼 커쇼(33·LA 다저스)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3일 휴식 선발등판 의지를 보였다. 

커쇼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7이닝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등판, 1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졌다. 다저스의 1-7 패배와 함께 커쇼는 시즌 3패(4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도 2.09에서 2.95 상승. 

1회 윌슨 콘트라레스를 헛스윙 삼진 잡고 시작했지만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2루타, 앤서니 리조에게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하비에르 바에즈를 볼넷, 맷 더피를 안타로 내보낸 뒤 데이비드 보트에게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후속 제이크 마리스닉에게도 볼넷을 줬다. 

계속된 1사 1,2루를 추가 실점 없이 막은 커쇼. 그러나 2회 시작과 함께 다저스 마운드에는 구원투수 데니스 산타나가 투입됐다. 1이닝 교체. 지난 2010년 5월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1⅓이닝을 넘어 개인 선발 최소 이닝이었다. 커쇼가 1회에 4점을 내준 것도 처음이었다.


1회 투구수가 39개에 불과했지만 몸에 문제가 있어서 바뀐 것은 아니었다. 1회를 마친 뒤 덕아웃에서 커쇼와 긴 대화를 나눈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대화 내용을 밝히징 않은 채 "커쇼의 몸은 문제 없었다. 1회 투구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지 못했다"고 교체 이유를 밝혔다. 

커쇼도 인정했다. 그는 "당혹스럽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정말로 끔찍했다"고 자책한 뒤 "모든 것이 나빴다. 깊게 분석을 해봐야겠지만 이유를 잘 모르겠다. 오늘이 특별히 안 좋은 것이길 바라며 다음을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3일 휴식 등판 의지를 보였다. 다저스는 더스틴 메이가 팔꿈치 인대접합수술로 시즌 아웃됨에 따라 로테이션 한 자리가 비어있고, 이날 39구밖에 던지지 않은 커쇼는 3일 쉬고 오는 9일 LA 에인절스전에 등판 가능성이 생겼다. 

로버츠 감독은 "짧은 휴식 등판에 대해 커쇼와 대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커쇼 역시 "팀이 요청하면 언제든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쇼트트랙 임효준, 중국대표팀 합류..10월 월드컵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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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5-05 23:2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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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 선수가 중국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빙상계 관계자는 YTN 통화에서 임효준이 지난달 27일부터 베이징선수촌에서 중국 대표선수들과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내년 안방에서 열리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최근 김선태 총감독, 안현수 코치와 재계약했으며, 임효준을 훈련 파트너 겸 대표선수로 낙점했습니다.

임효준은 오는 10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오성홍기를 달고 '린샤오쥔' 이름으로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다만, 국가대표로 뛴 마지막 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만 귀화한 나라의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이른바 '3년 규정'에 따라 내년 베이징올림픽 출전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임효준은 대표팀 후배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 유죄 판결을 받은 직후인 지난해 6월 중국으로 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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