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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은 태어나서 처음" 감격한 난세 영웅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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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10-23 03: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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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를 받아 마땅한 하루였다. 탈락 위기의 팀을 홈런 3개와 6타점으로 구해낸 크리스 테일러는 "다저스타디움은 특별한 곳"이라며 오히려 홈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LA 다저스가 기사회생했다. 4차전까지 1승 3패로 탈락 위기에 놓였던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11-2로 크게 이겨 6차전을 성사시켰다.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테일러가 2회 역전 2점 홈런을 시작으로 1타점 적시타와 2점 홈런, 솔로 홈런을 몰아치면서 홀로 4안타 3홈런 6타점을 올렸다.

테일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와일드카드게임에서도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이 경기에서는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해 교체 출전했지만 홈런 하나로 누구보다 큰 일을 해냈다. 테일러는 "이게 내가 야구를 하는 이유다. 


다저스에서 뛴 모든 시간을 돌아보면 포스트시즌 경기는 전부 특별한 경험이었다.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며 큰 경기에서 뛰는 설렘을 드러냈다.

다저스 팬들은 5차전에서 위기의 팀을 구해낸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테일러는 "기립박수는 처음 받아본다. 내가 뭔가 대단한 일을 다저스타디움에서 해내면 더 기분이 좋다. 이곳은 특별한 곳이고, 다저스 팬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이 무대에서, 이런 인파 앞에서 해냈다. 내게는 잊지 못할 하루"라고 말했다.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한 선수가 홈런 3개를 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올해 다저스에 합류한 알버트 푸홀스가 그 몇 안되는, 11명 뿐인 '포스트시즌 1경기 3홈런 클럽' 회원이다. 푸홀스는 "테일러는 훌륭한 동료다. 그


가 시애틀에 있을 때 상대 팀으로 만나본 적이 있었다. 그 선수가 지금 내 동료라니. 그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는지 여러분들은 볼 수 없겠지만 우리는 다 안다. 그 준비가 실전에서 성공을 만든 이유다"라고 칭찬했다.

테일러의 홈런으로 6차전을 만들어낸 다저스는 맥스 슈어저를 앞세워 3승 3패 타이를 노린다. 6차전은 애틀랜타 홈구장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다.


한국 축구, FIFA랭킹 35위 ‘아시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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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10-22 02:0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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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35위에 올랐다. 지난달 대비 한 계단 상승했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1489.1점을 획득, 35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16일 발표된 36위(1479.41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달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 4차전에서 각각 시리아와 이란을 만나 1승1무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 홈경기에서는 2-1로 이겼고, 12일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란과 원정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서 이란(22위), 일본(28위), 호주(34위)에 이어 네 번째에 해당한다.

랭킹 1위와 2위는 각각 벨기에(1832.33점)와 브라질(1820.36점)이 순위를 지켰다 지난달 4위로 떨어졌던 프랑스(1770.24점)가 3위를 되찾았다.

지난달 5위였던 이탈리아(1750.52점)가 4위로 도약했고, 잉글랜드(1750.16점)가 3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한국과 함께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 속한 국가 중에서는 이란(22위), 한국(35위), 아랍에미리트(71위), 이라크(72위), 시리아(85위), 레바논(92위) 순이었다.


'호날두 천금 결승골' 맨유, 아탈란타에 3-2 역전승.. 조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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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10-21 13:2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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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날두의 결승골로 아탈란타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홈팀 맨유는 4-2-3-1 대형으로 나섰다. 호날두가 원톱으로 출전했고, 래시포드, 브루노, 그린우드가 2선에 위치했다. 프레드, 맥토미니가 허리를 지켰고,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가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아탈란타는 3-4-1-2 대형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무리엘, 일리치치가 포진했고, 그 뒤에서 파샬리치가 공격을 이끌었다. 메흘레, 코프메이너르스, 프로일러, 차파코스타가 중원을 꾸렸고, 팔로미노, 데미랄, 데 룬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무소가 꼈다.

아탈란타가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차파코스타가 올린 크로스를 파샬리치가 발끝으로 밀어 넣었다. 맨유가 곧바로 반격에서 나섰다. 전반 20분, 프레드의 강력한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6분 뒤에는 호날두가 문전 앞으로 들어가면서 때린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아탈란타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데미랄이 헤더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가 만회골을 만들기 위해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43분, 프레드가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때린 슈팅은 벗어났다. 


전반 추가시간 래시포드가 수비 라인을 절묘하게 무너뜨린 후 박스 안에서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골대 상단을 때렸다. 결국 전반은 아탈란타가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맨유가 후반 시작과 함께 파상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2분 호날두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곧바로 래시포드가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벗어났다. 결국 맨유가 만회골을 뽑아냈다. 후반 7분, 브루노의 재치 있는 전진 패스를 받은 래시포드가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맨유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라인을 높게 올리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12분, 맥토미니가 문전 앞에서 때린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 후반 18분,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의 슈팅은 선방에 걸렸다. 맨유가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21분, 맥토미니와 래시포드를 빼고 포그바와 카바니를 투입했다.

아탈란타가 모처럼 기회를 맞았다. 후반 25분, 사파타가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때린 슈팅은 데 헤아 선방에 걸렸다. 이어지는 세컨볼을 말리노브스키가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또 한 번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맨유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0분, 브루노의 얼리 크로스가 수비 뒤로 흘렀고 대기하고 있던 매과이어가 마무리했다.

맨유가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36분, 쇼의 얼리 크로스를 호날두가 헤더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남은 시간 추가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맨유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김민재 퇴장 판정, 이것은 축구 아니다".. 공개적 분노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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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10-21 01: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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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가 김민재(24) 퇴장에 격노했다. 공식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심판 판정에 항의했다.


페네르바체는 18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에 위치한 세뇰 귀네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 리그 9라운드에서 트라브존스포르에 1-3으로 졌다. 이날 결과에 3연승 질주가 끝났고, 승점 19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 핵심 중앙 수비로 활약했다. 그런데 전반 14분 제르비뉴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첫 번째 경고를 받았다. 

곧바로 9분 뒤에 드자자니를 저지하는 상황에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면서 경고누적 퇴장이 됐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공격을 넘지 못했고 후반 43분과 45분에 연속 실점으로 패배했다.


페네르바체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라운드 트라브존스포르 원정에서 심판의 우스꽝스러웠던 판정이 있었다. 주심은 김민재에게 부당한 판정을 했다. 우리의 경기는 전반 23분 김민재 퇴장으로 끝났다. 

경기 시작 23분 만에 우리의 축구는 끝났다. 이것은 축구가 아니었다. 우리는 트라브존스포르전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을 인정하지 않는다"라며 공식 성명을 게재, 공개적으로 분노했다.


코치 페네르바체 회장도 마찬가지였다. 코치 회장은 "심판 기관에 문제가 있다. 난 주변인들과 심판 기관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말한다. 계속 추락하고 있다"라며 경기 종료 뒤에 가감없이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경기 후 김민재는 "너무 일찍 카드를 받아서 놀랐다. 경기하는 내내 경고에 신경을 썼다. 그리고 두 번째 경고가 나왔다. 내 마지막 퇴장은 2017년이다. 여기는 선수 생활 5년 중에 가장 실력이 높은 곳이다. 터키 리그에서 이런 경험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무나 죄송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해트트릭 기회 양보' 메시, 음바페와 더블 멀티골 완성하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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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10-20 19:0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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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4)가 킬리안 음바페(22)와 함께 더블 멀티골을 만들려는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PSG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3차전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를 앞두고 PSG는 네이마르(29)가 부상으로 이탈했으나 큰 이변이 없는 이상 손쉽게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됐다. 객관 전력에서 월등히 앞섰기 때문이다. 라이프치히가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 점 역시 PSG 승리를 점치는 이유였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PSG는 고전했다. 라이프치히가 철저하게 준비해오면서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PSG는 경기 시작 9분 만에 음바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20분 만에 실점을 헌납했다. 이어 후반 12분경 역전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다급한 PSG는 라인을 높게 끌어 올리면서 반격에 나섰고, 결국 메시와 음바페가 해결사로 나서면서 승부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후반 22분경 압박을 통해 공 소유권을 가져온 후 음바페가 재빠르게 돌파해 들어가면서 컷백을 내줬고 메시가 마무리했다. 


7분 뒤에는 음바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재치 있는 파넨카킥으로 성공시켰다.

이후로도 PSG는 추가골을 넣을 수 있었다.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으면서 완벽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이는 무산됐다.

상황은 이렇다. 후반 추가시간 아슈라프 하키미(22)가 박스 안에서 반칙을 유도하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에 메시가 해트트릭을 완성하기 위해 찰 것으로 보였으나 음바페가 키커로 나섰다. 


메시는 이날 멀티골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 음바페에게 양보하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음바페와 함께 멀티골을 완성하려는 계획도 있었다. 실제 음바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메시가 나에게 공을 주면서 차라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음바페는 메시의 기대를 저버렸다. 음바페는 힘이 너무 많이 실리면서 공이 골대 위로 크게 벗어났다. 결국 PSG는 추가골을 만들지 못한 채 3-2 승리로 만족해야 했다. 


PSG는 승점 1점을 더 앞서며 맨시티를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으나 골 득실에선 여전히 2골 차로 뒤처졌다. 이날 음바페의 페널티킥 실축이 훗날 조 1위와 2위를 가를 때 중요한 승부처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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