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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토트넘 복귀? 아쉽지만 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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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0-10-27 03:2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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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5)는 가레스 베일(31)처럼 토트넘 복귀를 고려하지 않는다.

모드리디는 26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거진 포포투와 인터뷰에서 “레알마드리드와 계약이 1년 남았다.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면서 “토트넘으로 돌아가기엔 나이가 많아서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모드리치는 2002년 자국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8년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았다.

토트넘에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성장한 모드리치는 2012년 이적료 3000만유로(약 400억원)에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라리가 2회, 유럽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 등을 이루며 최고 전성기를 누린 모드리치는 2018년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

레알과 재계약 논의가 아직인 모드리치는 “앞으로 몇 년은 더 축구를 하고 싶다. 지금은 레알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즌이 끝나면 경영진과 대화를 통해 적합한 해결책을 찾을 예정이다. 나는 구단 모든 이들과 좋은 관계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드리치와 2013년부터 레알에서 한솥밥을 먹은 베일은 전력 외로 분류돼 이번 시즌 친정팀 토트넘으로 7년 만에 복귀했다. 


무리뉴가 말한 KBS 선발 조건, “수비 안정화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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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0-10-26 22:4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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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 가레스 베일이 합류하면서 해리 케인, 손흥민과 일명 KBS라인 결성을 기대하고 있지만, 다소 시간을 걸릴 전망이다.

토트넘의 조세 모리뉴 감독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 공격수가 되는 건 좋은 재미라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시절 놀라운 공격력을 가진 선수들이 있어 이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라며 “팀이 탄탄해지려면 수비 안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 안정감을 줘야 한다”라고 토트넘에 가장 필요한 건 수비를 강조했다.

이어 그는 “수비 조직이 잘 되고 상대에 공간을 주지 않을 준비해야 한다. 미드필드에서 공격까지 경기력과 숫자 옵션을 보고 조직화할 계획이다”라며 KBS 라인 결성에 시간을 두고 결정할 뜻을 내비쳤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베일을 데려오면서 역대급 공격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베일이 오랜 실전 공백 기간과 부상을 딛고 돌아왔지만, 여전히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또한, 손흥민과 케인이 꾸준히 득점하고 있으며, 루카스 모우라와 지오바니 로 셀소도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3-3 무승부처럼 수비에서 많은 과제를 안았기에 KBS 라인 선발 활용에 급할 이유가 사라졌다.
 

레알, 바르사에 3-1 승.. 총 전적 97승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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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0-10-25 06:2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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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엘 클라시코 첫 골이 터졌지만, 라모스, 발베르데, 모드리치의 골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3점을 챙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각) 캄프 누에서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치렀다. 이번시즌 처음이자 라 리가 181번째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74승 35무 72패, 총 전적 97승 52무 96패를 기록하며 모든 전적에서 바르셀로나에 앞서게 됐다.

홈 팀 바르셀로나는 4-2-3-1포메이션을 구성했다. 네투, 호르디 알바, 클레망 랑글레, 헤라르드 피케, 세르지뇨 데스트, 프렌키 데 용, 세르히오 부스케츠, 안수 파티, 필리페 쿠티뉴, 페드리, 리오넬 메시가 선발 출격했다.

이에 원정 팀 레알 마드리드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티보 쿠르투아, 페를랑 멘디, 세르히오 라모스, 라파엘 바란, 나초,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페데리코 발베르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마르코 아센시오가 선발 출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5분, 기회를 잡은 벤제마가 바르셀로나 진영으로 들어가는 발베르데를 보고 정확한 패스를 보냈고, 발베르데는 이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3분 후, 바르셀로나는 바로 스코어를 따라 잡았다. 알바가 좌측에서 드리블 후 골대 앞 파티에게 연결했고, 파티가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경기는 다시 원점이 됐다.

양 팀은 서로를 무섭게 위협했다. 전반 14분, 쿠티뉴의 강한 슈팅에 이어 메시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쿠르투아가 막아냈다. 이어 전반 23분, 역습 기회를 잡은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을 뚫고 강한 슈팅을 날렸지만 쿠르투아가 엄청난 선방으로 저지했다.

곧 바로 레알 마드리드가 반격할 차례였다.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의 연결을 받은 벤제마의 슈팅을 이번엔 네투가 막아냈다. 양 팀은 서로에게 역전골을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강하게 압박했다. 후반 5분, 메시가 골대 앞 파티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파티는 라모스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을 살짝 스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16분, 레알 마드리드에게 페널티킥 기회가 왔다. 키커로 나선 라모스가 깔끔하게 성공하며 레알 마드리드는 한 골 앞서갔다.

양 팀은 후반 35분,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파티, 부스케츠, 페드리를 빼고 앙투안 그리즈만, 우스만 뎀벨레, 트린캉을 투입했고 지네딘 지단 감독은 아센시오 대신 호드리구를 투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쐐기를 박았다. 후반 45분, 네투가 걷어낸 공을 다시 잡은 모드리치가 지체없이 시도한 슈팅은 바르셀로나 골망을 흔들며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결국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손흥민 빠지자 악몽이 시작됐다.. 다시 증명된 ‘에이스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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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0-10-19 22: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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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28·토트넘)은 팀이 3-0으로 리드하며 승리를 예감한 후반 35분 교체 아웃됐다. 손흥민이 빠지자 경기 흐름이 순식간에 뒤집혔다. 토트넘 수비 조직력이 급격히 흔들렸다. 토트넘은 이후 약 10분간 내리 3골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토트넘은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손흥민의 활약상은 이날도 대단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45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스피드와 개인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손흥민은 역습 찬스에서 케인이 후방에서 수비 뒷 공간을 향해 올린 롱패스를 약 20m이상 내달려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잡았다. 손흥민은 이어 수비수 1명과 맞선 상황을 개인기로 제친 뒤 오른발로 반대쪽 골문을 노려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전반 7분에는 케인의 추가골을 도왔다. 손흥민이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내준 공을 받은 케인이 수비 밀집 지역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전반 16분 케인의 헤딩골 장면에서도 왼쪽 측면을 파고드는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패스했고, 레길론은 정확한 크로스를 배달했다.

손흥민은 지난 경기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팀의 무승부로 웃지 못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교체 카드가 결과적으로 다 잡은 승부를 망쳤다는 비판도 나온다. 중원을 장악했던 탕귀 은돔벨레와 경기 내내 웨스트햄 진영을 종횡무진 누비던 손흥민이 빠지면서, 상대 분위기를 살려준 모양새가 됐다. 후반 27분 7년 만에 토트넘에 복귀한 개러스 베일이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KBS 공격라인’으로 주목하는 손흥민(S), 케인(K), 베일(B)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첫 선을 보였지만, 베일의 경기력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한준희 SPOTV 해설위원은 “최근 토트넘의 경기를 보면 손흥민이 있음으로 공격에서 동료간 연계 플레이도 원활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수비수 입장에서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나 측면의 빠른 돌파력을 갖춘 손흥민의 존재가 위협적이다. 웨스트햄전에서는 그런 손흥민이 교체된 이후 확실히 공격이 무뎌진게 보였다. 또 상대가 수비라인을 끌어올리면서 편안하게 공격에 가담하며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수비에도 영향을 줄 만큼 손흥민의 팀 내 영향력이 부쩍 커졌다. 손흥민은 해결사이자 에이스다. 리그 7골(2도움)을 기록하며, 도미닉 캘버트-르윈(에버턴)과 리그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전체 기록은 8골·4도움으로 늘었다.

축구 전문가들은 현재 페이스라면 손흥민이 시즌 30골 가까이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대길 스포츠경향 해설위원은 “손흥민은 골문 앞 위협적인 스피드에 양발 피니시 슈팅까지 갖춰 수비수에겐 아주 까다로운 존재다.


지금은 기량이 최고점에 올라 있다고 본다”며 “무엇보다 케인과의 완벽한 호흡까지 더해져 최고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한준희 위원도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있을 때와 없을 때 경기력의 차이가 너무 크지 않나. 부임 초기에 손흥민에게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요구하던 무리뉴 감독도 지금은 손흥민에게 공격 에이스 역할을 맡긴 게 확연히 드러난다”며 “토트넘 전력이 좋아진 점도 손흥민에 골사냥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손흥민의 득점 행진이 시즌내내 이어질 것으로 봤다.
 

英언론 지적 "SON의 프리킥 뺏은 베일.. 동료 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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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0-10-19 22:2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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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5개월 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은 가레스 베일은 프리킥 지점을 향해 곧장 달려갔다.


손흥민(28)이 다른 팀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사이 베일은 공의 위치를 조정했다.


뒤늦게 베일을 발견한 손흥민은 얼굴을 긁적이며 공만 바라봤다.


손흥민과 상의 한마디 없이 프리킥 준비를 마친 베일의 슛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한국 시간) "베일의 토트넘 복귀 후 첫 볼 터치는 손흥민의 공을 뺏은 프리킥이었다. 이는 토트넘 선수들이 얼마나 그를 경외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0-21시즌 EPL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출전했다.


베일 투입 이후 토트넘은 내리 3골을 내주며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더 선은 베일의 첫 등장에 주목하며 "손흥민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베일은 볼을 집어 들었고, 백스텝을 밟으며 슛을 준비할 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 특히 임대로 팀에 들어온 선수가 곧장 달려와 중요한 프리킥을 찰 수 있을까. 이러한 행동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때보다 그가 더 많은 존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영국 BBC도 프리킥 상황에 대해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았다. 그의 기량이 예전 같아 보이진 않았다"고 평가하며 "베일이 잠시만 뛰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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