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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086억 선수를 424억에 데려왔다.. '바르사 재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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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9-02 00:4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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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에메르송 로얄(22)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 시간) "바르셀로나의 에메르송과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계약은 오는 2026년까지다.


토트넘은 올여름 수비수 보강에 심혈을 기울였다. 라이트백 자원이 있음에도 전력 보강을 원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760만 파운드(약 424억 원)에 에메르송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사실 한 달 전만 해도 에메르송이 다른 팀으로 떠나는 걸 상상하기 힘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에메르송을 레알 베티스로 보냈다가 이번 시즌 900만 유로 바이백 조항으로 다시 데려왔다. 그만큼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결과는 결별이었다. 그것도 비교적 적은 이적료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에메르송을 영입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 매체는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8월 초에 말한 내용을 보면 토트넘이 어떻게 협상에 성공했는지 궁금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라포르타 회장은 에메르송을 영입한 뒤 기자회견에서 "그는 우리의 성공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보면 브라질의 훌륭한 활약을 펼친 다니 알베스가 떠오른다. 그의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라포르타 회장은 에메르송에 2억 5700만 파운드(약 4086억 원) 방출 조항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라며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현재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그를 토트넘으로 떠나보내야 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어느 구단보다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오넬 메시를 놓친 걸 보면 알 수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을 헐값에 떠나보내고 있다.


실제로 이적 시장 마감 때 앙투안 그리즈만을 떠나보냈다.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완전 영입 옵션 4000만 유로(약 547억 원)에 2022년까지 1년 임대에 합의했다. 바르셀로나는 2019년 그리즈만을 1억 2000만 유로(약 1641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영입했다.


에메르송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22살의 잠재력이 풍부한 라이트백이지만 재정적인 어려움이 발목을 잡고 말았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거액의 이적료도 받아내지 못하며 토트넘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토트넘, 끝까지 속만 썩인 오리에와 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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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9-01 10:1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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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세르주 오리에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리에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 했다. 오리에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오리에는 지난 2017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그보단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는 경우가 잦았다. 특히 공격의 흐름을 끊는 무리한 돌파와 부정확한 크로스를 비롯해 대인 방어에서도 허점을 드러냈다. 위험지역에서 불필요한 반칙으로 팀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렇다 보니 4시즌을 머물렀는데 생각보다 많은 출전을 하지 못했다. 실제 오리에는 공식전 110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 공격포인트는 8골 17도움에 그쳤다.

지난 시즌부터는 잦은 부상 속에 기량마저 계속 떨어지기 시작했고, 이번 시즌 새롭게 부임한 누누 산투 감독의 구상에 포함되지 못한 가운데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됐다. 오리에는 프리미어리그가 3라운드까지 치러졌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올여름 방출 대상에 올랐다. 하지만 문제는 오리에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없어 이적 협상을 진행하지 못했다. 뚜렷한 장점이 없는 데다가 나이도 어느덧 만으로 30세를 앞두고 있다 보니 선뜻 오리에 영입을 나서지 않았다.

이에 오리에는 어떻게 해서든 새로운 팀을 찾고자 토트넘에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계약을 해지하면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되는데 오리에는 이를 활용하려는 생각이었다.

토트넘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받아낼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오리에가 떠나지 않는다면 남은 1년 동안 매주 1억이 넘는 주급을 줘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약해지를 수용했다.


이적시장 막판 예상치 못한 깜짝 '빅딜'.. 그리즈만↔펠릭스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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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9-01 02:2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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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마감을 코앞에 두고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이에서 대형 스왑딜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앙투안 그리즈만과 주앙 펠릭스의 트레이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최근 아틀레티코에 펠릭스 임대를 제안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그리즈만과 펠릭스 스왑딜 제안을 건넸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지난 2019년 여름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아틀레티코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하지만 그는 아틀레티코 시절 정상급 공격수로서 보여준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실제 2시즌 동안 리그 71경기에 출전해 22골 12도움에 그쳤다. 특히 이적료 1억 2천만 유로(약 1,600억 원)에 더해 고액의 주급을 받는 걸 생각하면 터무니없이 부족한 활약이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그리즈만 매각을 시도했다. 재정난에 시달리고, 연봉 상한선을 초과해 문제가 생기자 고액 주급자로 분류되는 그리즈만 처분을 계획했다. 하지만 처분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즈만의 기량이 예전 같지 않고, 높은 주급을 받는 것에 부담을 느껴 영입에 나서는 팀들이 없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트레이드가 제기됐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그리즈만 복귀를 원하면서 양 구단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고, 그리즈만과 사울 니게스 스왑딜을 추진했다. 그리즈만과 사울 모두 이적을 원해 트레이드가 성사될 것으로 보였지만 바르셀로나가 시장가치가 맞지 않는다며 끝내 무산됐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그리즈만 매각에 실패하며 주전으로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리즈만은 이미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다시 스왑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도 구단은 아틀레티코인데 트레이드 대상은 바뀌었다.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눈여겨 본 펠릭스다.

바르셀로나는 상대 수비를 흔들어줄 크랙 유형의 선수가 필요해 펠릭스에 관심을 보였고, 최근 임대 제안을 건넸지만 아틀레티코가 거절했다. 그러자 그리즈만 카드를 꺼내들면서 트레이드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메시에게도 특별했던 PSG 데뷔전, 유니폼 교환 요청에 정중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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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8-31 12: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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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에게도 특별했던 파리생제르맹(PSG) 데뷔전 유니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30일(한국시각)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오귀스트들론Ⅱ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역사적인 경기였다. '축구의 신' 메시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 데뷔전을 치른 날이기 때문.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메시는 후반 21분 네이마르와 교체 투입됐다.

경기 뒤 역사적인 장면을 기록하기 위한 다양한 일이 있었다. 랭스의 골키퍼 프레드락 라이코비치가 메시에게 다가가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줄 것을 요청했다. 슈퍼스타 메시가 흔쾌히 응했다. 라이코비치의 아들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아들과 메시의 '투샷'을 담는 상대팀 골키퍼의 얼굴에 아빠미소와 팬심이 동시에 만개했다. 그 뒤 메시는 팬 현수막에 사인을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또 하나. 메시의 PSG 데뷔전 유니폼 교환을 위한 대화도 오갔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미첼 반 버겐이 메시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메시 역시 자신의 데뷔 유니폼을 계속 입길 바라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반 버겐은 메시에게 다가가 유니폼 교환을 얘기했다. 하지만 메시는 상대를 설득해 돌려보냈다.


카바니 21번으로 변경.. 맨유 호날두 '7번 변경' 공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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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8-31 12:1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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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번을 다시 단다.

1만4000명 팔로워를 갖고 있는 프랑스 축구기자 탱기 르 세빌러는 "에딘손 카바니가 21번으로 옮기고, 호날두가 7번을 얻는다"고 31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현재 21번엔 웨일즈 출신 윙어 다니엘 제임스가 등록되어 있는데,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유력하다.

즉 카바니가 제임스의 등번호를, 호날두가 카바니의 등번호를 달게 되는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는 "구단은 시즌 전 모든 선수에게 고유의 등번호를 할당해야 하며, 할당된 번호는 선수가 구단을 떠나야 다른 선수에게 줄 수 있다"고 규정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1-22시즌 개막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선수단 등번호를 제출했다.

규정상 카바니가 이적하지 않는 이상 호날두에게 7번을 줄 수 없다.

하지만 카바니가 등번호를 양보할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특별 허가를 신청하기로 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등번호 변경 허가를 신청했다"며 "카바니와 프리미어리그가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같은 날 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은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공식적으로 입었을 때 등번호 변경을 발표할 예정이다. 호날두는 현재 포르투갈 A대표팀에 차출되어 포르투갈에 머물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등번호 특별 변경을 승인한다면, 29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첫 사례가 된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이후 줄곧 7번을 썼다. 리스본 시절 등번호는 28번.

당시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왔을 때 28번을 요구했는데 알렉스 퍼거슨 당시 감독님이 7번을 제안했다"고 과거 밝힌 바 있다.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전은 다음 달 11일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가 유력하다. 포르투갈 대표팀에 차출된 호날두는 아일랜드, 카타르, 아제르바이젠과 경기한 뒤 맨체스터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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