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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亞 선발 랭킹 1위 탈환.. 팀에서는 자존심 상하게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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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8-30 11:4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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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4·토론토)이 ESPN 판타지리그 선발 랭킹에서 아시아 선수 1위를 탈환했다. 그러나 소속팀에서는 팀 동료들의 추월을 바라봐야 했다. 일주일마다 랭킹이 바뀌는 만큼 류현진의 향후 투구 내용에 따라 얼마든지 이 순위는 바뀔 수 있다.


ESPN은 판타지리그 유저들의 참고자료용으로 배포하는 자사의 ‘TOP 300’ 랭킹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류현진은 지난 주보다는 소폭 오른 선발 20위, 전체 55위를 기록했다. 

7월 말 선발 1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류현진이지만 8월 성적이 다소 들쭉날쭉한 감이 있었다. 20위 권 밖으로 밀려났다가 이번에 다시 ‘TOP 20’에 합류하는 데 성공했다.


전체 55위는 5월 중순 48위 이후 최고 성적이다. 판타지리그에서 선발투수들의 가치가 다소 상승했다고도 볼 수 있다.


아시아 선수로는 1위였다. 다른 투수들의 부상 및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부상자 명단에 있다 최근에야 복귀한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는 선발 25위까지 밀렸다. 계속 TOP 10 혹은 10위권에 위치하고 있었던 다르빗슈는 부상에 울었다.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듯했던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역시 21위에 머물렀다. 마에다는 최근 팔꿈치 수술이 확정된 상태로 향후 업데이트에서는 순위권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계속해서 기세를 올려 류현진을 위협했던 기쿠치 유세이(시애틀) 또한 최근 그 기세를 이어 가지 못하며 선발 38위까지 떨어졌다.


막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은 85위에 머물렀다. 다만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뒤 페이스를 끌어올린 만큼 다시 이전 순위인 50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정작 토론토 내 순위에서는 4위로 밀렸다. 류현진은 그간 토론토 부동의 에이스로 이 랭킹에서 팀 1위를 지켰다. 다만 절정의 기량을 보여준 로비 레이가 7월 중순부터 치고 나갔고, 트레이드로 영입된 호세 베리오스, 그리고 신성 알렉 마노아도 좋은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랭킹이 뒤바뀌었다.


레이는 선발 11위를 기록했고, 베리오스가 15위, 마노아가 18위였다. 아무래도 최근 성적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류현진이 8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6.51이라는 류현진답지 않은 성적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반대로 레이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베리오스와 마노아 또한 기복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8월 성적은 류현진보다 소폭 나았다.


그러나 순위 차이는 크지 않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이 랭킹에 바뀔 수 있는 수준이다. 직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부진(3⅔이닝 7실점)에서 차분하게 벗어난다면 에이스의 명함을 되찾기는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다.

 

'레전드 대열 가세' 손흥민 EPL 200번째 경기 출전, 300경기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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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8-29 23:5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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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9)이 EPL 2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손흥민은 29일 밤(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왓포드와의 리그 세번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윙어로 원톱 해리 케인, 베르바인과 스리톱으로 공격을 주도한다.

토트넘 구단은 SNS를 통해 손흥민의 EPL 200번째 경기 출전을 알렸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번 2021~2022시즌이 6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 시작 전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 시즌 리그 37경기에서 17골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EPL 200경기에서 71골-39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강인 "발렌시아 떠난다" SNS 발표.. 10년 인연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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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8-29 23:1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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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12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돌아왔다. 마지막 서류 작업이 남았지만 구단간 합의로 '왕의 귀환'을 예고했다. 관건은 호날두의 등 번호다.


호날두는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해 세계적인 반열에 올랐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유망주 호날두에게 등 번호 7번을 줬다. 조지 베스트부터 데이비드 베컴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였다.


초반에는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퍼거슨 감독 눈은 옳았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기 전까지 292경기에 출전해 118골 69도움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까지 안겼다.


올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돌아왔다. 당초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유력했지만,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가 호날두 영입에 발을 뺐다고 알리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보도했다.


퍼거슨 전 감독의 전화 한 통도 호날도 복귀에 결정적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웰컴 홈'이라며 12년 만에 복귀를 반겼고, 유벤투스와 이적료 합의를 발표했다.


관건은 등 번호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부터 유벤투까지 줄곧 7번만 달았다. 영국 현지에서는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클럽에 남아 있는 동안 선수는 할당된 시즌 내내 등 번호를 유지해야 한다'라고 명시돼 있다"고 알렸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번은 에딘손 카바니다.


29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호날두가 등 번호 7번이다. 하지만 카바니 등 번호도 7번으로 등록된 상황과, 아직 최종 서류 작업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임시 방편일 가능성이 있다.


현지에서는 호날두가 7번을 달지 못한다면, 28번이 유력할 거로 전망했다. 리오넬 메시도 파리 생제르맹 이적 뒤에 네이마르의 반납 의지에도 불구하고, 프로 무대에서 처음으로 배정 받았던 30번을 달았다. 28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 하기전, 스포르팅CP에서 호날두가 달았던 번호다.

 

SON·케인 '어색한 교체'는 없다.. 첫 동시 출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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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8-29 11:1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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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이상 토트넘)이 올 시즌 처음으로 동시 출격을 준비한다. 최근 2경기에선 서로 맞교체됐지만, 이번엔 나란히 선발로 출전할 전망이다.

영국 가디언은 2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왓포드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를 앞두고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케인은 최전방 원톱,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만약 가디언의 예상이 현실이 되면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개막 5경기 만에 처음으로 동시에 출격하게 된다. 손흥민이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해 온 가운데, 팀 훈련 합류 시기가 늦었던 케인이 지난 22일 울버햄튼과의 EPL 2라운드에서야 출전하면서 둘의 동시 출격은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선 서로 '어색한' 교체가 이뤄졌다. 울버햄튼전에선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나섰던 손흥민이 후반 27분 케인과 교체됐고, 이어진 페헤이라 드 페헤이라(포르투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선 케인 대신 손흥민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 시즌 영혼의 투톱을 이뤘던 두 공격수의 연이은 맞교체는 그 자체로도 어색한 장면이었다.

그러나 케인이 지난 페헤이라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체력과 경기 감각을 빠르게 끌어올렸고, 손흥민도 울버햄튼전에서 제기됐던 부상 우려를 페헤이라전 교체 출전을 통해 떨쳐내면서 두 공격수의 동반 선발 출격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케인의 공백 속에 지난 프리시즌부터 줄곧 원톱 역할을 맡아야 했던 손흥민은 오랜만에 가장 잘 맞는 포지션인 측면 공격수 역할로 복귀하게 됐다. 앞서 프리시즌은 물론 맨체스터 시티와 EPL 개막전에서도 골을 터뜨린 데다 페헤이라전에서도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준 만큼 시즌 2호골에 대한 전망도 커진 상태다.


호날두, 더 브라위너 제치고 단숨에 'EPL 연봉 킹' 등극.. 무려 4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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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8-28 16:2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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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연봉 선수가 될 전망이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2,800만 유로(약 385억 원)다.

호날두가 맨유로 돌아왔다. 스포르팅 유스 출신인 호날두는 지난 2003년 맨유에 입단했다. 이후 공식전 292경기에 출전해 118골 69도움을 기록하는 등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호날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떠나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은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개인 활약은 좋았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에 실패하는 등 기대 이하의 성과를 기록했고, 결국 호날두의 이적설이 발생했다.

가장 먼저 후보로 언급된 팀은 파리생제르맹(PSG)과 레알이었다. 최근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다. 유벤투스를 떠나는 것이 확실시되면서 맨시티로 이적할 것처럼 보였으나 상황이 급변했다. 맨시티가 영입에 나서지 않겠다는 소식이 들렸고, 결국 종착역은 친정팀 맨유였다.

이로써 호날두는 2009년 레알을 떠난 이후 12년 만에 올드트래포드로 돌아왔다.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의 뒤를 이어 맨유의 '7번 계보'의 대표적인 선수인 호날두가 등번호 몇 번을 달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는 호날두의 프로 시절 초기 등번호 28번이 유력하다.

또한 호날두는 맨유는 물론 EPL 최고 연봉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영국 '더선'은 호날두가 2,500만 파운드(약 400억 원)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존 맨유 1위는 다비드 데 헤아로 1,950만 파운드(약 313억 원)를 수령하고 있다. 리그 전체 1위는 2,080만 파운드(약 334억 원)를 받는 케빈 더 브라위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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