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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 뮌헨 첫 훈련부터 지각...'감독이 시선으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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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0-07-25 13:2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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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가 첫 팀 훈련부터 지각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팀 훈련 첫날부터 지각한 사네는 감독과 동료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사네는 지난 3일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 기대에 부푼 사네는 곧바로 팀 훈련에 참가할 준비를 했다.

하지만 너무 긴장한 탓이었을까. 훈련 첫날부터 지각하고 말았다. 훈련에 단 60초 늦었지만 시간 엄수가 철저한 독일에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었다. ‘바바리안 풋볼’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는 훈련을 앞두고 사네는 60초 늦게 훈련장에 도착했다. 한시 플릭 감독은 사네를 바라보며 시계를 가리켰다”라고 언급했다.

플릭 외에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한 동료들도 사네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냈다. ‘바바리안 풋볼’은 “사네는 레반도프스키의 눈총에 화상을 입은 뒤 응급처치를 요구했을지도 모른다”라며 당시 분위기를 비유했다.
 

맨유, 산체스-스몰링 임대 연장 안한다...유로파도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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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0-07-25 13:2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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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 스몰링과 알렉시스 산체스 임대를 끝낼 것으로 보인다. 완전이적이 아니면 임대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맨유는 스몰링과 산체스의 임대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의 임대는 허락하지 않고, 완전 이적만 받아들이겠다는 것으로 이해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6월 두 선수의 임대 계약을 시즌 말까지로 연장했다. 당초 6월까지 임대가 계획돼 있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든 리그가 3월부터 중단되면서 일정이 밀렸다. 이에 오는 8월 2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후에는 일단 맨유로 돌아와야 하는 두 선수다. 이에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 올라가더라도 뛸 수 없게 됐다. 현재 로마와 인터 밀란 역시 16강에 올라있는 상황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아직 1차전도 치르지 못했다. 각가 세비야와 헤타페를 상대한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8월 21일에 열린다. 로마와 인터 밀란, 맨유 모두 결승행 가능성이 있지만 두 팀은 맨유로 스몰링과 산체스를 어쩔 수없이 복귀시켜야 한다. 두 선수 역시 이번 시즌 유로파 리그를 마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레스터의 부담, “UCL, 우린 가고 싶고 맨유는 가야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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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0-07-25 13:2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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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후의 한 판이 다가오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다투는 두 팀은 리그 최종전에서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

레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7일 자정(한국 시각)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시즌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두 팀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놓고 다툰다. 현재 레스터 시티의 순위는 5위(승점 6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위(승점 63)에 위치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승점이 앞서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리한 상황이다. 레스터 시티의 부담감은 상당할 수밖에 없다. 레스터 시티를 이끄는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팀이 느끼는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로저스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고 싶은 데에는 차이가 있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바라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슈퍼 클럽들은 여러 이유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있어야만 한다. 기대감에서도 차이가 있다”라며 대회를 대하는 마음가짐이나 이번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을 시작하며 세웠던 ‘유로파리그 진출’이라는 목표는 진작에 달성했다. 그럼에도 로저스 감독은 스쿼드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대회에 나가게 되든지 상관없이 내년엔 더 잘해야 한다. 수준과 정신력 모두 향상해야 하며 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이다.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전력을 갖췄지만 꾸준해야 한다”라고 다음 시즌 목표까지 이야기했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선 8,000만 파운드에서 9,000만 파운드 가치(약 1,227억~1,380억 원)가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로저스 감독은 “하지만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다르다. 해결책은 지속적인 발전이다. 어느 위치에 있든 그 일은 계속될 것”이라며 우선 보유한 스쿼드를 최대한 발전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토트넘 레비 회장, 핵심 자원 ‘판매불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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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0-07-25 13:2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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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주요 선수들을 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이 무리뉴 감독에게 올여름 영입 투자는 힘들지만 주요 선수들의 이적을 막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레비 회장은 손흥민, 해리 케인, 델리 알리, 무사 시소코, 위고 요리스 등 핵심 멤버 재계약에 집중할 계획이다. 계약이 만료되는 얀 베르통언과는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김민재(베이징궈안), 피에르 호이비에르(사우스햄튼), 아론 램스데일(본머스)과 이적설이 돌았지만, 빅사이닝은 없이 현재 스쿼드 유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해 상당한 금전적 손실을 입게 된다. 유로파리그 진출마저 실패한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을 뺄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손흥민, 케인 등 전성기에 오른 선수들은 이적 없이 향후 몇 년간은 토트넘에 더 머물 전망이다. 손흥민과 케인의 계약은 각각 2023년, 2024년에 만료된다.
 

SON 보다 아예우?...시즌 최고의 골, '英 기자'들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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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0-07-25 13:1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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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펜던트' 기자들은 올 시즌 최고의 골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보다 조던 아예우(크리스탈 팰리스)를 택했다.

인디펜던트는 24일(한국시간)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앞둔 시점에서 시즌 최고의 선수, 시즌 베스트11, 시즌 최고의 골 등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구엘 델라니, 멜리사 레디, 마크 크리칠리, 비투샨 에한사라자, 알렉스 패틀, 로렌스 오슬레르, 잭 래스본, 톰 커쇼, 칼 매체트 등 인디펜던트 소속 기자들이 각 부분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내비쳤다.

올 시즌 최고의 선수로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9명 중 5명의 기자가 더 브라위너의 이름을 호명했다. 커쇼는 "리버풀에 수많은 경쟁자들이 있지만, 더 브라위너는 개인 능력과 더불어 모든 경기를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 그는 올 시즌 범접할 수 없는 인물이다"고 평가했다.

올 시즌 최고의 골은 예상 외였다. 손흥민의 번리전 골을 선택한 기자는 오슬레르 단 한 명뿐이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온 가운데, 아예우가 지난해 12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넣은 골이 3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더 브라위너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골과 알리레자 자한바크슈(브라이튼)의 첼시전 골은 각각 2표씩을 얻었다. 파비뉴(리버풀)의 맨시티전 골도 1표를 받았다.

아예우의 골을 뽑은 크리칠리는 "아예우의 골은 손흥민만큼 많은 거리를 커버하지 못했지만, 더 많은 선수들을 제친 뒤 아름답게 마무리했다"고 손흥민이 아닌 아예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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