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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A조, 이란만 유일한 승리.. '졸전 무승부' 한국 3위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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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9-03 21:4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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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이 속한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이 끝났다. 한국은 졸전 끝에 무승부로 승점 1점에 그치며 3위에서 시작하게 됐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치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위에 있었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했고, 졸전 끝에 0-0 무승부,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결정적인 기회는 있었다. 전반전에 이재성이 박스 안에서 볼을 잡고 1대1 기회와 다름없는 장면을 만들었는데 허공에 날리며 무위에 그쳤다. 후반전에도 교체로 들어온 황희찬이 회심의 헤더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은 경기 뒤에 인터뷰에서 "우리가 제대로 못 해서 골을 못 넣었다. 하지만 이런 식이라면 축구 발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라크가 시간 끌기 '침대 축구'를 했다고 비판했는데, 전력 상 우위에도 홈에서 압도적으로 누르지 못한 한국 경기력을 먼저 되짚어봐야 했다.


한국은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묶여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다. 한국을 제외한 모든 팀이 중동에 있어 까다롭다. 마치 걸프컵에 초대된 듯 '죽음의 조'다. 이라크와 최종예선 1차전에서 무승부는 여러모로 아쉽다.


한국전이 끝난 뒤에 중동 각지에서 최종예선 1차전이 열렸다. A조 1위를 노리는 이란이 홈 구장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예상 외로 팽팽한 접전을 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자한바크쉬의 결승골로 시리아를 1-0으로 누르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두바이 자빌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와 레바논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전에 치열한 혈전이 있었지만 누구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고,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A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한 팀은 이란이 유일했다. 아랍에미리트, 한국, 이라크, 레바논은 승점 1점씩 가져왔다. 월드컵 10회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이 최종예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레바논과 2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순위
1위 이란(시리아 1-0 승)
2위 이라크(한국 0-0 무)
3위 한국(이라크 0-0 무)
4위 레바논(아랍에미리트 0-0 무)
5위 아랍에미리트(레바논 0-0 무)
6위 시리아(이란 0-1 패)

 

호날두 맨유 복귀전 TV 중계로 못 본다, 팬들은 '직관' 위해 필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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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9-03 11:1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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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2년 만의 올드트래포드(OT) 복귀를 보고 싶다면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해야 할 듯 싶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3일(한국시간) "호날두는 2009년 팀을 떠난 후 12년 만에 붉은 악마로 돌아온다. 그리고 맨유 팬들은 9월 11일 뉴캐슬을 상대로 그가 복귀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필사적이다"고 전했다.

무슨 일일까. 매체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에 진행되는데 영국의 '블랙 아웃'에 해당된다. 이는 영국에서 토요일 오후 2시 45분에서 5시 15분까지 TV나 인터넷으로 라이브 축구 방송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TV 중계로는 호날두의 모습을 볼 수 없다. 당연히 팬들은 '직관'(직접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기 위해 인터넷 예매 사이트로 몰려들었다. 이미 매진 사례다.

이제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티켓이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어 2500만 파운드(약 400만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그러자 맨유는 팬들을 향해 경고했다. 맨유 대변인은 "우리는 팬들이 허가되지 않은 곳으로부터 티켓을 구매하는 일을 강력하게 제지하고 있다. 이러한 티켓을 무효가 될 수 있다. 경기를 볼 수 없게 할 것이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34·PSG)와 이번 이적 시장을 뒤흔들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고, 호날두는 친정팀 복귀를 택한 것이다. 그리고 지난 8월 28일 맨유와 입단에 합의했다. 사흘 후인 8월 31일 맨유의 공식 발표가 나왔다. 2009년 맨유를 떠난 후 12년 만에 다시 붉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다만 바로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2020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날두는 아일랜드전에서 2-1 승리를 이끌며 역대 A매치 최다골 신기록(111골)을 썼다.

그런데 당초 예상보다 맨유 복귀가 빨라지게 됐다. 호날두는 득점 후 상의를 탈의하면서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이에 경고 누적으로 8일 열리는 예선 5차전은 뛸 수 없게 됐다. 따라서 맨유에 조기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손흥민 우측+은돔벨레 선발?.. 확 달라진 토트넘 예상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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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9-03 00:4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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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이 종료된 시점에서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은 어떻게 될까.

영국 '풋볼 런던'은 1일(한국시간) "누누 산투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이 종료됐기 때문에 현재 토트넘 선수단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지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이적시장의 핵심으로 움직이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며 토트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전망했다.

공격진은 에릭 라멜라가 떠나면서 브리안 힐을 영입한 것밖에 변화가 없었기에 큰 변화가 없었다. 다만 위치 변화가 있을 거라고 봤다. 해리 케인이 스트라이커로서 중앙에 위치하고 손흥민이 좌측이 아닌 우측으로 이동했다. 좌측에는 스티븐 베르바인이 위치했다.

이 조합은 지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도 가동됐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손흥민이 우측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중앙으로도 많이 움직여주면서 활로를 찾아주려고 노력해도, 베르바인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하면서 양 측면 모두 답답한 경기력이 연출된 바 있다.

중원에도 변화를 예측했다. 이번 시즌 주전으로서 활용되고 있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올리버 스킵은 그대로 위치했지만 델레 알리가 아닌 탕귀 은돔벨레가 주전으로 올라설 가능성을 예측했다. 


'풋볼 런던'은 "은돔벨레가 경기력을 되찾는다면 알리의 입지가 가장 위험할 것이다. 호이비에르와 스킵의 수비적인 능력은 은돔벨레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비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현재까지는 자펫 탕강가,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세르히오 레길로으로 이뤄지는 수비진이 꾸준히 나왔고, 수비력도 좋았다. 위험한 장면이 종종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3경기 동안 단 1실점도 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수비진에 좋은 영입생이 많기에 변화는 불가피하다. 탕강가 대신 에메르송 로얄이 선발로 나서며, 다이어 대신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뛸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메르송과 로메로가 나서게 된다면 토트넘은 후방에서도 공격적으로 풀어나올 수 있는 힘을 더 갖게 된다.

골키퍼 포지션은 여전히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요리스가 선발로 잘해주고 있다만 경기력이 흔들릴 경우에 피에틀루이지 골리니가 언제든지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다.


양현종 하루 만에 MLB 재승격.. ‘MLB 1승+생존’ 향한 재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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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9-02 10:2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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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33·텍사스)이 메이저리그(MLB) 로스터에 다시 올라왔다. 복귀를 대기하고 있는 투수들이 많은 만큼 MLB 생존의 마지막 기회라고 할 만하다.


텍사스는 2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 경기를 앞두고 로스터 이동을 공식 발표했다. MLB는 9월부터 엔트리가 두 자리 확장돼 28인 로스터로 운영된다. 전날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라운드락으로 내려갔던 양현종이 다시 승격되며 기회를 잡았다. 반대로 내야수 라이언 도로우가 트리플A로 내려갔다.


또한 오랜 기간 부상자 명단에 있다 이날 선발 등판이 예고된 아리하라 고헤이가 로스터에 모처럼 합류했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있던 내야수 찰리 컬버슨 또한 복귀했다. 이날 로스터 정비로 텍사스는 28인 명단을 모두 채웠다.


이제 2021년 MLB 정규시즌은 한 달 정도가 남았다. 양현종으로서는 MLB에서의 1승이라는 개인적 목표, 그리고 MLB 생존의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양현종은 올해 9경기(선발 4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 중이다. MLB와 트리플A 무대를 오갔다.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지는 못했으나 4월 27일 처음으로 MLB 무대를 밟았다. 

선발 기회를 얻는 등 성공 조짐도 보였으나 궁극적으로 자리를 잡지는 못했고, 6월 17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뒤 18일 양도지명(DFA) 절차를 밟아 40인 로스터에서 빠졌다.


다만 8월 25일 팀 내 코로나19 이슈를 등에 업고 다시 MLB로 올라와 8월 29일 휴스턴과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복귀전을 치렀다. 1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지만 2일 엔트리 확장과 함께 다시 기회를 얻었다. 험난한 여정이었다.


현재 텍사스는 데인 더닝, 마이크 폴티네비츠, 스펜서 하워드라는 선발 및 마운드 자원들이 아직 코로나19 부상자 명단에 있다. 다만 이들도 9월 내 복귀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하워드는 이번 주부터 재활 등판 일정을 갖는다. 이 선수들이 모두 회복되면 우선권을 가질 것이 유력하다.


이 때문에 양현종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 이들이 돌아와도 다른 선수를 내릴 수 있도록 팀에 강요하는 활약을 펼쳐야 한다. 최근 등판 일정이 들쭉날쭉하고 불펜에서 대기해야 하는 만큼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미성년자 강간 혐의’ 맨시티 멘디, 영어 잘못 알아들었다 ‘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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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21-09-02 10:2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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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등으로 체포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벤자민 멘디의 보석 신청이 기각됐다.

1일 영국 현지 언론들은 이에 따라 멘디가 다음 재판이 열리기 전까지 계속 철장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고 잇달아 보도했다.

멘디가 수감돼 있는 시설은 영국 잉글랜드 리버풀에 위치한 ‘HMP알트코스’다. 수감자들 사이 분위기가 매우 험악한 것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멘디는 당초 교정시설 직원의 말을 오해해 자신이 유명인사들이 수감되는 ‘VIP방’에 보내질 것이라고 이해했다가 뒤늦게 크게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정시설 직원이 “당신은 VP 건물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 것을 영어에 능숙하지 않은 멘디가 ‘VIP방’으로 잘못 알아들었다는 것이다.

이 시설에서 VP는 ‘Vulnerable Prisoners(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수감자들)’를 줄여 부르는 말로, 성 범죄자 등이 포함된다.

교정 당국이 멘디를 이 시설로 보내기로 결정한 건 다른 수감자들로부터 그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더 스코티시 선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멘디의 가족들이 보석 신청 기각 소식에 절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들은 보석 신청이 별 무리 없이 받아들여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멘디는 현재 미성년자 포함 여성 세 명에 대한 강간과 성폭력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사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 체셔에 위치한 자신의 500만 파운드(80억 원)대 저택에서 체포됐다. 현재 고액의 변호인단을 선임한 상태다.

멘디는 구단으로부터 출전 정지 조치도 받았다. 맨시티는 멘디의 체포 소식이 보도된 직후 성명을 내고 "법적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스물일곱 살인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17년 모나코에서 맨시티로 거취를 옮겼다. 당시 이적료는 5200만 파운드(829억 원)였다. 현 주급은 9만 파운드(1억 4000만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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