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도 1승1무로 소기의 성과 달성.. 벤투호, '최대 고비'는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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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도 1승1무로 소기의 성과 달성.. 벤투호, '최대 고비'는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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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1-10-13 14:35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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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며, 최대 고비는 넘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자디 원정 무승(3무5패) 역사는 계속 이어졌으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 4차전을 1승1무로 마친 건 다행이다. 


벤투호는 2승2무(승점 8)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유지, A조 2위를 지켰다. 선두 이란(3승1무·승점 10)과 격차는 그대로 유지됐다.

벤투호는 10월 일정을 최대 고비로 여겼다. 홈~원정으로 이어지는 살인적인 일정 속 특히 1974년 이후 원정 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이란 원정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란이 최종예선 초반 3연승을 달렸고, 맞대결에서 패하게 되면 선두 싸움에서 뒤처질 가능성이 컸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전세기를 동원해 대표팀의 컨디션 관리와 시차 적응에 공을 들였다. 결국 ‘캡틴’ 손흥민이 지난 2009년 박지성 이후 12년 만에 한국 선수로 득점에 성공하며, 패배는 면할 수 있게 됐다.

3위 그룹의 혼전도 벤투호 입장에서는 반갑다. A조 최약체로 꼽히던 레바논이 시리아를 제압하고 승점 5(1승2무1패)를 확보, 조 3위에 올랐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이상 승점 3·3무1패), 시리아(승점 1·1무3패)는 아직 최종예선에서 1승을 거두지 못한 상황. 


물고 물리는 3위 싸움이 전개되면서 A조는 이란과 한국의 2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는 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하기에 현재 순위를 유지해도 카타르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벤투 감독도 “(이란과) 서로 좋은 경기를 했다. (월드컵 본선을 향해) 승점 8이 됐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다가올 11월 최종예선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만족해했다. 


여전히 중동 원정이 4차례가 남아 있어 안심하기는 이르지만, 최대 고비라 여겨졌던 10월 2경기도 무패로 마치며 나름의 성과는 달성했다. 벤투호는 다음달 11일 UAE(홈)~16일 이라크(원정)와 2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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