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PSG와 재계약 합의.. 연봉 670억+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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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PSG와 재계약 합의.. 연봉 670억+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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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2-05-06 10:10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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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와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프랑스 '겟 프렌치 풋볼'은 6일(한국시간) '르 파리지앵'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음바페는 PSG와 계약 갱신을 현재 진행 중이며 협상이 가속화되고 원칙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는 5000만 유로(약 670억 원)의 연봉과 1억 유로(약 1330억 원)의 계약 보너스를 얻게 된다. 그는 2년 추가 계약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음바페는 엘링 홀란드와 함께 차세대 축구계를 이끌어 나갈 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다. AS 모나코에서 유스 생활을 거친 음바페는 2015년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곧바로 잠재력을 터트렸다. 이에 수많은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PSG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1억 8000만 유로(약 2400억 원)에 영입했다.

PSG 유니폼을 입은 뒤에도 꾸준히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올 시즌 음바페는 리그앙에서만 24골 16도움을 올리며 팀의 조기 우승을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비록 패하긴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의 16강 맞대결에서 홀로 PSG의 공격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러한 활약에 레알이 새로운 갈락티코를 구성하기 위해 음바페 영입에 나섰다. 이미 레알은 지난여름 두 차례 음바페 영입을 문의했지만 PSG는 모두 거절하며 영입이 무산됐다. 그러나 올 시즌이 끝나면 레알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PSG와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다. 음바페는 PSG와 2022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재계약을 미뤄왔다. 따라서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자유계약 신분(FA)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상황이 급변했다. 음바페가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매체는 "음바페 일가는 최근 카타르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나세르 알 켈라이피를 만났다. 그는 선수부터 감독, 고위 경영진까지 PSG가 클럽 전반에 걸쳐 재계약을 원한다는 열망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다만 완전한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 매체는 "음바페는 아직 완전한 구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는 6월 말까지는 공식적인 입장을 낼 것 같다"고 전했다. 비록 공식 합의는 아니지만 프랑스 매체에서 음바페 재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보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상황을 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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