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대역전승' SK, V3-창단 첫 통합 우승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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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대역전승' SK, V3-창단 첫 통합 우승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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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2-05-10 21:28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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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창단 첫 통합 우승의 영광을 달성했다. 

서울 SK는 10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서 86-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정상에 오르며 창단 첫 통합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또 1999-2000, 2017-2018 시즌에 이어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했다.

SK 전희철 감독과 KGC 김승기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챔프 등극에 1승을 남겨놓은 전 감독은 “선수들이 성급해 질 수 있다”라며 평정심을 요구했다. 김승기 감독은 “정규리그서 잘 해왔던 것을 경기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KGC가 스펠맨을 중심으로 공격을 펼치자 SK는 김선형이 맞대응을 펼쳤다.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SK가 리바운드서 우위를 점했다. 1쿼터는 리바운드서 우위를 점한 SK가 20-19로 근소하게 앞섰다.

KGC는 2쿼터서 전성현의 자유투로 경기를 뒤집은 뒤 경기를 또 팽행하게 이끌었다. KGC와 SK 모두 달아날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근소한 점수차가 유지되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KGC는 전성현이 3점포를 터트리며 분위기 반전에 도전했다. 그러나 KGC는 2쿼터 7분 32초경 변준형의 파울 때 김승기 감독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상대에게 자유투와 공격권을 내줬다.


하지만 KGC는 전성현의 3점포와 스펠맨의 앨리웁 덩크슛을 앞세워 37-32로 달아났다. 전성현이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더한 KGC는 전반을 39-32로 리드했다.
변준형의 득점으로 3쿼터 포문을 연 KGC는 SK의 공격을 잘 막아낸 뒤 문성곤의 3점포를 더해 순식간에 44-32로 앞섰다. SK도 강력한 수비를 펼치며 맹렬하게 추격했다. KGC는 전성현의 3점포가 터지며 한숨 돌렸다.

하지만 SK도 포기하지 않고 추격을 펼쳤다. 워니를 이용한 골밑 공격을 펼치며 자유투를 얻어내며 차곡차곡 점수차를 좁혔다. SK는 최준용이 3점슛에 이어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3개를 터트리며 53-52로 경기를 뒤집었다. 최준용이 속공을 덩크슛으로 마무리한 SK는 3쿼터를 55-52로 마무리 했다.

SK는 4쿼터 시작과 함께 달렸다. 김선형과 안영준의 득점이 이어지며 KGC를 압박했다. 순식간에 63-52를 만든 SK는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반면 KGC는 스펠맨이 4쿼터 4분 23초경 U파울을 범하며 5반칙 퇴장, 부담이 커졌다.


최준용의 활약이 이어졌다. 3쿼터중반까지 잠잠했던 최준용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맹렬한 공격을 선보였다. 결국 SK는 더이상 KGC에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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