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중원이다' 리버풀, 잉글랜드 국대 MF 영입 착수..'1360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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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원이다' 리버풀, 잉글랜드 국대 MF 영입 착수..'1360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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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2-06-17 19:39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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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신성 주드 벨링엄 영입에 착수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리버풀은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8550만 파운드(약 1360억 원)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벨링엄의 팬이다. 그러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엘링 홀란드가 떠나면서 벨링엄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다"고 전해진다.

리버풀의 공격적인 이적시장이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벤피카로부터 다르윈 누녜스 영입을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6년으로 장기 계약에 등번호 27번을 부여했다. 


누녜스가 합류하면서 리버풀 공격진은 최전방 공격진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또한 리버풀은 풀럼에서 2002년생 공격수 파비오 카르발류도 영입하며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또한 수비 보강도 나섰다. 리버풀에 새로 임명된 스포츠 디렉터 줄리안 워드는 에버딘의 오른쪽 풀백인 캘빈 램지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 공격수 두 명과 수비수 보강을 마친 리버풀은 다음 시즌 주전과 백업 모두 탄탄한 스쿼드를 구축하고 있다.

문제는 중원이다. 현재 리버풀은 조던 헨더슨과 제임스 밀너가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고, 티아고 알칸타라도 잦은 부상으로 언제나 위기를 안고 있다. 미드필더에서 즉시 전력감이 필요한 리버풀은 현재 주드 벨링엄을 눈독들이고 있다.

벨링엄은 검증된 유망주다. 버밍엄 유스 출신으로 1군에 데뷔했고, 2020년 도르트문트로 건너가 기존 잉글랜드 출신 선수들과는 다르게 특이한 경력을 쌓았다. 


2003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도르트문트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패스 능력, 그리고 나이답지 않은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도 잉글랜드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아래서 캘빈 필립스와 데클란 라이스와 함께 3선에서 호흡을 맞추며 경험을 쌓고 있다.

클롭 감독도 벨링엄을 원하고 있다. 벨링엄의 오랜 팬임을 자처한 클롭 감독은 현재 중원에서 고민을 안고 있다. 다만 변수는 이적 자금과 도르트문트에서의 허가다. 이미 리버풀은 누녜스 영입에 큰 돈을 썼고 벨링엄의 이적 자금까지 충당하는 데 부담이 있다.

또한 도르트문트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엘링 홀란드를 맨체스터 시티에 내준 상황에서 벨링엄까지 판매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도르트문트 입장으로서도 핵심인 벨링엄이 다시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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