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1000억 쏟아 '제2의 즐라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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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1000억 쏟아 '제2의 즐라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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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2-08-25 00:04 조회2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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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적시장 막판 대형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거금을 투자할 예정이다. 타깃은 제2의 즐라탄으로 불리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알렉산더 이삭이다.

스페인 '엘 디아리오 바스코'는 24일(한국시간) "뉴캐슬은 7,000만 유로(약 932억 원)에 보너스 500만 유로(약 66억 원)를 쏟아 이삭과 계약했다. 소시에다드는 이삭을 뉴캐슬로 이적시키면서 클럽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도 같은 시각 "뉴캐슬은 소시에다드의 이삭을 영입하는데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뉴캐슬은 새로운 시즌 빅6를 위협할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사우디국부펀드(PIF)에서 뉴캐슬을 인수한 뒤 엄청난 오일 머리를 바탕으로 클럽 전체를 바꾸고 있다. 


본머스의 승격 신화를 이끌었던 에디 하우 감독를 선임하고 지난 1월 이적시장만 해도 브루노 기마랑이스, 크리스 우드, 키어런 트리피어 등을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강화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스벤 보트만, 맷 타깃, 닉 포프 등을 영입하는데 이미 거금을 사용했다. 여기에 하우 감독은 득점을 책임질 전문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타깃은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하고 있던 스웨덴 출신 공격수 이삭이었다.

이삭은 제2의 즐라탄이라고 불리는 만큼 192cm의 장신의 신장을 자랑한다.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을 바탕으로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20-21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총 17골을 넣으며 득점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이삭은 매 이적시장마다 빅클럽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던 선수다.

하지만 이삭의 높은 몸값 때문에 이적은 쉽게 성사되지 않았다. 소시에다드는 이삭을 핵심 멤버로 여기고 있어 팔 계획이 없었다. 그의 방출 조항도 9,000만 유로(약 1,199억 원)였기 때문에 아무도 이삭과 협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소시에다드의 고집을 뉴캐슬이 꺾었다. 매체는 "뉴캐슬은 소시에다드가 반박할 수 없는 제안으로 이삭을 영입했다. 이러한 제의로 소시에다드는 반박할 수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형 영입이 없던 뉴캐슬이다. 하지만 '오일 머니' 클럽답게 이적시장 막판 최전방 스트라이커에 7,500만 유로(약 1,000억 원)를 쏟는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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