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3억' 공격수, '354억'으로 친정팀 간다.."임대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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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억' 공격수, '354억'으로 친정팀 간다.."임대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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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2-09-14 02:00 조회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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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그리즈만(31)이 완전 이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 시간) "그리즈만이 3500만 파운드(약 564억 원)가 아닌 2200만 파운드(약 354억 원)로 이적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2014-15시즌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그리즈만은 2019-20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적료 1억 2000만 유로(약 1673억 원)로 이적할 정도로 그에 대한 기대치가 컸다.

첫 시즌에는 부진했으나 2020-21시즌 총 51경기서 20골 13도움으로 활약했다. 점점 존재감을 키우는 과정이었으나 그는 팀을 떠나야 했다. 바르셀로나 재정 문제로 그리즈만의 연봉이 부담됐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2년간 임대 이적을 떠났다.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했다. 경기의 50%를 조건으로 걸었다. 조건을 충족할 경우 3500만 파운드로 완전 이적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러나 여기서 의견이 엇갈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두 시즌 동안 출전 경기 50% 이상을 언급했고, 바르셀로나는 한 시즌에 50%를 강조했다.

올 시즌 그리즈만은 경기가 60분 이상이 지난 시점에 투입되고 있다. 라리가 1라운드부터 최대 출전 시간이 28분이었다. 경기의 50% 이상을 뛰지 않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올 시즌 그의 평균 출전 시간은 27.2분이다.

이에 반해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이 이적 첫 시즌에 50% 이상 출전 조건을 달성했다고 믿는다. 3500만 파운드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양측이 협상을 통해 인하된 이적료로 합의했다. 이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200만 파운드로 이적료를 협상하기로 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3500만 파운드를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더 적은 금액을 받는 것에 만족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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