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 이례적인 실수로 골 헌납'.. 벨기에, 이집트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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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 이례적인 실수로 골 헌납'.. 벨기에, 이집트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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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2-11-19 05:07 조회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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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표팀 에이스인 케빈 더 브라위너가 치명적인 실수로 골을 내주면서 팀은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벨기에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쿠웨이트에 위치한 자베르 알 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전에서 이집트에 1-2 패배했다. 이날 벨기에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이집트와 친선경기를 치렀다.

벨기에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추아이, 아자르, 더 브라위너, 카라스코, 비첼, 바나켄, 카스타뉴, 테아테, 알더베이럴트, 데바스트, 쿠르투아가 나섰다.

이집트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트레제게, 모스타파, 살라, 하마다, 하메드, 엘네니, 샤라프, 헤가지, 가브르, 타우피크, 엘 셰나위가 출격했다.

전반 초반부터 벨기에가 먼저 득점 기회를 가졌다. 전반 10분 박스 안쪽으로 공이 넘어왔고, 그대로 골문 앞에서 바추아이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번엔 이집트 차례였다. 전반 20분 이집트 7번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가졌지만, 각도를 빠르게 좁힌 쿠르투아가 막아냈다.

예상과 달리 이집트가 먼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3분 더 브라위너의 치명적인 실책을 틈타 슈팅 찬스를 잡은 모스타파가 오른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골망을 갈랐다. 이대로 전반전은 끝났다.

휴식을 마친 벨기에는 하프 타임을 이용해 선수 교체를 시도했다. 더 브라위너, 바추아이, 바나켄를 빼고 메르텐스, 오펜다, 틸레만스를 투입했다.

후반 시작 동시에 이집트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1분 뒷공간 침투로 슈팅 기회를 잡은 트레제게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가 후반 중반으로 향하자 두 팀은 모두 선수를 바꿨다. 후반 26분 벨기에는 아자르와 테아테 대신 뫼니에와 베르통언을 투입했고, 이집트는 모스타파를 부르고 사예드를 넣었다.

결국 벨기에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31분 좌측에서 올린 카라스토의 크로스를 오펜다가 발만 갖다 대면서 이집트의 골망을 갈랐다.

이대로 양 팀의 경기는 이집트의 2-1 승리로 마무리 됐다. 월드컵 본선이 코앞인 가운데 벨기에는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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