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부상에 꼬인' 다저스, 막판 추격에도 2차전 패배..WS행 '빨간불'

스포츠뉴스

cc1993eb734a517e015843c3234b6262_1595525655_2616.gif
 

스포츠뉴스

'커쇼 부상에 꼬인' 다저스, 막판 추격에도 2차전 패배..WS행 '빨간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0-10-15 00:39 조회108회 댓글0건

본문

f857bd736ceda40a43d120da54c9c504_1602689968_1087.jpg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서 7-8로 졌다. 시리즈 전적 2패다. 1차전을 1-5로 내준 다저스는 2차전마저 패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당초 다저스의 2차전 선발 투수는 커쇼였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등 부상을 입었다. 대체 선발로 토니 곤솔린(26)이 나섰으나 5이닝을 버티지 못했다. 4⅓이닝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5실점. 이어 올라온 페드로 바에즈는 ⅓이닝 1실점, 알렉스 우드가 1⅔이닝 1실점, 애덤 콜라렉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곤솔린은 3회까지는 완벽했다. 삼진 4개를 솎아내며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그러나 4회 무사 1루에서 프레디 프리먼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프리먼은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곤솔린은 5회에도 실점했다. 1사 후 닉 마카키스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크리스티안 파체에게 3루 베이스 옆을 빠져나가는 2루타를 맞고 3점째를 허용했다. 이어 아쿠냐 주니어를 볼 4개로 출루시킨 뒤 바에즈와 교체됐다.

바에즈가 프리먼에게 적시타,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까지 허용하면서 곤솔린의 실점은 5점으로 늘어났다. 이후 바에즈는 2사 2, 3루서 알비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다저스는 0-6으로 끌려갔다. 실점은 계속됐다. 7회 2사 1, 2루서 스완슨에게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다.

다저스는 8회가 돼서야 만회점을 올렸다. 피더슨의 내야안타, 테일러의 안타를 묶어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시거의 3점 홈런이 터졌다. 9회 다시 1점을 내준 다저스는 9회말 대반격에 나섰다. 시거의 1타점 2루타, 먼시의 투런포로 2점 차까지 쫓아갔다. 그리고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 기회는 이어졌다.

애틀랜타는 마무리 마크 멜란슨을 등판시켰다. 다저스는 코디 벨린저가 적시 3루타를 터트리며 7-8까지 만들었다. 여기까지였다. 다음 폴락이 3루수 땅볼로 아웃되며 경기가 끝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