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태권도로 몸 관리' 즐라탄, 40세에도 톱 클래스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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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태권도로 몸 관리' 즐라탄, 40세에도 톱 클래스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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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1-02-21 00:26 조회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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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 AC밀란) 시간은 거꾸로 간다. 불혹에 다가선 노장이지만, 이탈리아 세리에A 톱 클래스 공격수로 자리했다. 롱 런 비결에는 식단과 '매일 조금씩 태권도'가 있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서 알 수 있었다. 축구 전문가 기옘 발라그는 "(이브라히모치비는) 야채와 과일 흰살 고기를 주로 먹는다. 피자는 스스로에게 보상이지만 설탕은 없다"고 말했다. 롱 런 비결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 있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4세부터 태권도를 수련한 것으로 유명하다. 기옘 발라그에 따르면 아직도 조금씩 태권도 수련을 하고 있었다. 'BBC' 저널리스트 제임스 혼캐스트도 "이브라히모비치는 어떻게 신체 능력을 향상할지 관심이 많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001년 말뫼를 떠나 아약스에 입단했다. 아약스에서 유럽 톱 유망주로 자리했고, 유럽 3대 리그에서 굵직한 팀에 입단했다. 유벤투스, 인터밀란, 바르셀로나, AC밀란,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생활했다.


201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LA 갤럭시로 둥지를 틀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경기력은 여전했다. LA 갤럭시에서 58경기 53골 15도움을 기록하면서 경기당 1골에 준하는 득점력을 보였다.


LA 갤럭시와 계약이 끝나고, 유럽 굵직한 구단 러브콜을 받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원하는 팀이 많았다. 명가 재건을 원했던 친정 팀 AC밀란이 손을 뻗었고, 단기 계약으로 이탈리아에 돌아왔다.


AC밀란은 인터밀란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부상에 신음하기도 했지만 놀라운 결정력을 보였다. 리그 12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면서 치로 임모빌레와 공동 득점 3위다. 득점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멜로 루카쿠와 2골 차이에 불과하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몸 관리는 자신감이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시즌 AC밀란 질주에 "내가 더 일찍 왔다면 진작 우승했을 것"이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항상 톱 클래스를 열망하고 도전하는 이브라히모비치 시간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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