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대' 토트넘, '린가드 결승골' 웨스트햄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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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 토트넘, '린가드 결승골' 웨스트햄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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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1-02-22 01:48 조회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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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제 토트넘은 9위조차 위태로운 지경에 빠졌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케인이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2선에선 모우라와 라멜라가 손흥민과 합을 맞춘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와 은돔벨레가 선발로 출격했다. 탕강가, 산체스, 다이어, 레길론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

이에 맞선 웨스트햄도 최정예로 나선다. 안토니오가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됐다. 보웬, 린가드. 포르날스가 안토니오를 지원한다. 3선에는 수첵과 라이스가 나섰으며, 수비는 쿠팔, 디우프, 도슨, 크로스웰이 책임진다. 파비앙스키가 골문을 지킨다.

웨스트햄이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보웬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줬고, 안토니오의 슈팅을 요리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하지만 흘러나온 공을 다시 안토니오가 마무리하며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13분 라멜라가 중앙에서부터 단독 드리블에 성공한 뒤 케인에게 패스를 내줬다. 하지만 케인의 슈팅은 정확히 골대로 향하지 못했다. 이후 토트넘은 계속해서 기회를 노렸지만 이렇다 할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웨스트햄은 높이를 통해 토트넘을 위협했다. 전반 37분 코너킥에서 나온 도슨의 헤더는 요리스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토트넘은 동점골을 터트리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무리뉴 감독은 베일과 도허티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웨스트햄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2분 린가드가 우측에서 단독 돌파를 시도한 뒤에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 VAR이 진행됐지만 그대로 득점이 인정됐다.

토트넘이 만회골을 터트렸다. 후반 19분 베일이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려줬고, 모우라가 절묘한 헤더로 돌려놓으며 웨스트햄의 골망을 흔들었다. 베일을 중심으로 토트넘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후반 26분 베일의 발끝에서 시작된 공격이 케인에게 흘렀다. 케인의 슈팅은 이번에도 골대를 외면했다.

토트넘이 계속 공세를 취했다. 후반 32분 케인이 올려준 크로스를 베일이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후반 47분 손흥민의 행운의 슈팅도 골대가 거부했다. 끝내 토트넘의 동점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웨스트햄이 승리를 거뒀다. 

[경기 결과]

웨스트햄(2): 안토니오(전반 5), 린가드(후반 2)

토트넘(1): 모우라(후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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