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파리 레전드' 된다..PSG와 5년 계약 연장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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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파리 레전드' 된다..PSG와 5년 계약 연장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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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1-04-05 18:38 조회1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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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의 친정팀 FC 바르셀로나 복귀는 사실상 끝났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5년 계약에 이미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선'은 5일(한국시간) "보고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PSG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동의했다. 파리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거래를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깜짝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 1억 9700만 파운드(약 3,074억 원)라는 거액에 이적을 감행했고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파리 생활은 쉽지만은 않았다. 네이마르는 리그1 수비수들의 거친 파울에 부상이 잦았고, 성폭행 루머까지 퍼지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이로 인해 지난여름,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강하게 제기되기도 했다. 네이마르와 친분이 두터운 리오넬 메시가 그의 복귀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적설은 더욱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PSG는 네이마르를 보내줄 생각이 없다. 이미 바르셀로나에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요구했고, 바르셀로나는 한 발 물러났다.

동시에 네이마르 재계약 협상도 진행 중이다. 네이마르도 이제는 어느 정도 마음을 결정한 모양세다. PSG는 네이마르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고, 네이마르 역시 여기에 이미 동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네이마르는 현재 주급 60만 파운드(약 9억 3,625만 원)를 받고 있다. 연봉으로 따지면 무려 30만 파운드(약 468억 원) 수준이다. 카타르 국부가 운영하는 PSG가 아닌 다른 클럽 팀이 감당하기엔 어려운 금액을 수령하고 있다.

PSG는 네이마르 재계약을 통해 킬리안 음바페의 잔류도 설득해 볼 생각이다. 현재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 다수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음바페 역시 이적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PSG는 네이마르 같은 슈퍼스타의 잔류가 음바페의 마음도 돌려놓을 거라 추측하고 있다.

네이마르가 PSG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면 무려 34세까지 팀에 남아있게 된다. 재계약으로 높아진 이적료 때문에 앞으로 그를 데려갈 수 있는 구단도 없다. 바르셀로나를 떠날 당시 우스갯소리로 돌았던 '파리 레전드'라는 수식어가 이젠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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