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순위' 나겔스만, 뮌헨과 협상 완료.. 이르면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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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순위' 나겔스만, 뮌헨과 협상 완료.. 이르면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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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1-04-27 02:12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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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나겔스만 RB라이프치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빌트'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26일(한국시간)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뮌헨은 나겔스만 감독과 합의를 마쳤다. 그는 여름에 떠나는 한지 플릭 감독의 후계자다. 이제 뮌헨과 라이프치히의 서류 작업만이 남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뮌헨을 영광으로 이끌었던 플릭 감독은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 이유는 구단 수뇌부와의 불화 때문이었다. 뮌헨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며 사퇴를 거부했지만 곧바로 대체자 찾기에 나섰고, 그 대상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나겔스만 감독이었다.

나겔스만 감독은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이 가장 원했던 감독이었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영국 '가디언'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의 대체자로 공격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감독을 원한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도 일가견이 있는 감독을 원한다. 


무리뉴 감독의 결과가 실패했기에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스타일과 비슷한 인물을 찾고 있다. 나겔스만 감독은 뮌헨의 타깃이 될 수 있지만 토트넘도 상당히 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토트넘의 진득한 관심을 받았던 나겔스만 감독이지만 뮌헨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나겔스만 감독이 뮌헨으로 부임하기 위해선 한 단계가 남아있다. 나겔스만 감독은 라이프치히와 2022-23시즌까지 계약된 상태다.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선 위약금이 발생하게 된다.

독일 '키커'는 위약금을 두고 "뮌헨은 라이프치히가 2019년 당시 호펜하임에서 나겔스만 감독을 데려오면서 지불한 500만 유로(약 67억 원)의 두 배는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이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이 거론되고 있다. 


라이프치히가 원하는 금액은 대략 3000만 유로(약 40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 측은 현재 협상 중이며 2000만 유로(약 268억 원)에서 3000만 유로 사이에서 합의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구단 간의 합의가 완료되면 곧바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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