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겔스만, “황희찬 오늘 너무 잘했다, 대단한 경기였어”

스포츠뉴스

cc1993eb734a517e015843c3234b6262_1595525655_2616.gif
 

스포츠뉴스

나겔스만, “황희찬 오늘 너무 잘했다, 대단한 경기였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1-05-01 14:26 조회70회 댓글0건

본문

6725c3d5eeee21be5db522f96f834cf5_1619846750_3056.jpg


RB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황희찬의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다. 정말 잘했고, 대단한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RB 라이프치히는 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0-21 시즌 DFB 포칼 준결승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라이프치히는 포칼 결승전에 진출했다.

황희찬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양 팀은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후반 종료 직전 나겔스만 감독은 쇠를로트를 대신해 황희찬을 투입했다. 연장전을 포석에 둔 결정이었다.

황희찬은 포울센과 함께 투톱을 구성했다. 연장 전반 3분 만에 황희찬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희찬은 문전 앞에서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라이프치히가 실점하며 1-1로 맞선 상황에서 황희찬은 경기 종료 직전, 포르스베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1골 1도움 맹활약이었다.

라이프치히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RB LIVE’는 황희찬을 두고 ‘게임체인저’라 평가했다. 이들은 “라이프치히는 게임체인저가 필요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황희찬을 투입했다. 그는 상대 골키퍼 손을 지나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골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나겔스만 감독도 칭찬 행렬에 동참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나겔스만 감독은 “황희찬의 골과 어시스트는 쉬운 게 아니었다. 오늘 아주 잘했다”면서 “그의 대단한 경기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최고의 승리였다. 정말 감정적이었고, 많은 에너지를 방출했다. 선수들은 싸워서 모든 것을 쟁취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우리가 결승전에 갈 팀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6725c3d5eeee21be5db522f96f834cf5_1619846749_9082.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