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광현·6일 양현종·7일 류현진, '코리안 슈퍼 위크'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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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광현·6일 양현종·7일 류현진, '코리안 슈퍼 위크'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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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1-05-03 21:12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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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슈퍼 위크가 성사됐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차례로 출격한다.

우선 'KK' 김광현이다. 5일 오전 8시 45분(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상대는 현존 최고 투수로 꼽히는 제이콥 디그롬(33)이다.

허리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다. 4월 18일 첫 등판에 나 섰다. 3이닝 3실점으로 썩 좋지는 못했다. 그러나 4월 24일 5⅔이닝 1실점-4월 30일 5이닝 1실점을 만들며 자기 페이스를 찾았다.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이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다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다투고 있는 메츠다. 게다가 디그롬이 나온다.

2018~2019년 2년 연속 사이영상에 빛나는 디그롬은 올 시즌 5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0.51을 찍고 있다. 가장 못 던진 것이 6이닝 1실점일 정도로 강력하다. 김광현이 디그롬과 맞대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자신의 이름을 완벽하게 알릴 수 있다.

6일은 '대투수' 양현종 차례다. 불펜으로 2경기에 나서 4⅓이닝 2실점-4⅓이닝 무실점을 만들었다. 선발의 '+1' 개념으로 두 차례 등판했고, 선발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이 텍사스 코칭스태프를 움직였다.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4연전에 양현종을 쓰기로 했다. 6일 오전 8시 40분 열리는 3차전에 등판한다. 아리하라 고헤이가 손가락에 이상이 왔고, 양현종에게 기회가 왔다.

마이너 계약으로 텍사스에 입단했고, 험난한 경쟁을 거쳤다. 오로지 실력으로 메이저리그까지 올라왔다. 선발 기회까지 쟁취했다. 텍사스 선발진에 구멍이 있는 만큼, 호투하면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대할 미네소타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하위권으로 처진 상태다. 아메리칸리그에서 좌완투수를 상대 타율 0.251로 7위, OPS 0.722로 6위다. 양현종이 아주 상대하기 버거운 팀까지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7일에는 '맏형' 류현진이 나설 예정이다.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중이다. 지난 4월 26일 탬파베이전에서 호투하다 둔근 부상이 오면서 조기에 내려왔다.

이후 4월 27일부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7일 복귀가 가능하다. 7일 새벽 4시 37분 열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에 나서게 된다. 잠시 쉬었던 에이스가 돌아온다.

지난 2018년 오클랜드를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한 적이 있다. 6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고, 승리투수가 됐다. 3년 만에 다시 오클랜드전 승리를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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