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치 코로나19 확진에 대표팀도 비상.. 강백호·황재균·고영표 PCR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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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치 코로나19 확진에 대표팀도 비상.. 강백호·황재균·고영표 PCR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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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1-07-19 20:58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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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소속 코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코치 확진 판정으로 KT 소속 도쿄올림 야구대표팀 선수인 내야수 황재균과 강백호, 그리고 투수 고영표가 긴급 PCR 검사를 실시했다. 
 
KT는 7월 19일 “코치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해당 코치는 16일 휴식일에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17일, 18일에 진행됐던 선수단 공식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해당 코치는 18일 PCR 검사를 받은 후 19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KT는 KBO리그 코로나19 방역 지침 매뉴얼에 따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 KT 선수단과 임직원들은 전원 코로나19 진단 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KT 코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대표팀도 비상이 걸렸다. KT 소속 대표팀 선수인 강백호, 황재균, 고영표는 14일, 15일 소속팀 훈련을 소화하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코치와 혹시 모를 접촉 가능성이 있기에 세 선수는 19일 오전 해당 코치 확진 판정 소식을 듣고 곧바로 긴급 PCR 검사를 실시했다. 
 
KBO 관계자는 “오늘(19일)은 대표팀 휴식일이라 KT 소속 대표팀 세 선수 모두 곧바로 긴급 PCR 검사를 받았다. 선수들은 백신 접종자라 음성 판정이 나온다면 능동감시 대상자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 숙소가 1인 1실이라 각자 방에서 내일(20일)까지 검사 결과를 기다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 접종 완료에도 코로나19 돌파 감염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기에 대표팀 전체에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다. 여전히 일주일여의 국내 훈련과 연습경기 일정이 남은 가운데 대표팀 소속 인원들은 일본으로 출국 전까지 철저한 개인 및 단체 방역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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