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포기’ PAOK, 이다영 영입은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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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포기’ PAOK, 이다영 영입은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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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하우스 작성일21-07-21 19:12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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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K가 이재영(25) 계약은 단념했지만 쌍둥이 자매 이다영을 2021-22 그리스 여자배구리그로 데려오기 위한 시도는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현지 소식이다.

20일 그리스 신문 ‘포스톤’은 “PAOK는 ‘불확실한 상황’ 때문에 한국 V리그 베스트7 출신 쌍둥이 동반 영입은 포기했다. 그러나 이다영과는 이미 합의한 만큼 국제배구연맹(FIVB)에 유권 해석을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재영 이다영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선수등록을 포기하면서 현재 FA 신분이다. 터키 스포츠 에이전시 CAAN는 6월18일 “이다영-PAOK는 모든 개인 협상을 마쳤다”고 밝혔으나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선수’라며 국제이적동의서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


지난 2월 이재영 이다영은 학교폭력 가해자로 드러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 그리스 언론들은 ‘(학창 시절) 동급생을 (고의로) 따돌린 사건’으로 순화해서 표현하고 있다.

PAOK가 ‘포스톤’에 밝힌 2021-22시즌 전력 구상에서 이다영은 1군 11인 명단에 세터 두 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포스톤’은 “구단 측은 국제배구연맹을 통한 영입 성사에 자신감을 보인다. 그러나 늦어도 8월까지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며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FIVB가 정식으로 문의해온다면 왜 이다영이 그리스 리그로 나가는 것을 허락할 수 없는지 공문으로 회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PAOK도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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